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훼손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탈락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해 상위 11개 축제를 2026년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했다.이 중 광역축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성산일출축제, 탐라국입춘굿이다.지역축제는 고마로 마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보목자리돔축제, 산지천축제, 우도소라축제, 이호테우축제, 추자도참굴비대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다.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