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최근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경기 하남시와 광주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이 본격화 된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양 도시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
1개월전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 일대에 계획된 장례 및 추모 시설 건립 사업을 두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주민 수용성이 중요하다고 진단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평택시 진위면
충남 당진시로부터 시설을 위탁관리 중인 당진도시공사는 석문 공설묘지 내 자연장지를 작년 하반기 설치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우선 1단계 조성 공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연고자는 사망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요금은 1기당 관리비와 사용료를 포함한 35만원으로 개별표지석 설치 등은 별도 구입 및 설치하여야 한다. 사용 기간은 45년이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호지, 남부권 공설묘지에서 친환경적 장례
채훈관 전 유원대학교 총장이 1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유원대에 따르면 채 전 총장은 전날 오후 지병이 급격히 악화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유족은 장례 방식과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채 전 총장은 1962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청주세광고와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충북대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교육사업에 투신해 학교법인 형석학원 이사장과 4대·5대·7대 영동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금강학원 이사로 재직중이었다./영동 권혁두
제주지역 최초의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완공돼 오는 6월 문을 연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완공된 어름비 별하늘 쉼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 94-1일원에 연면적 499㎡,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9700만원 모두 지방비로 투입됐다. 쉼터는 화장로 2기,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을 갖춰 화장부터 안치까지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했다. 어음리에는 지난해 12월 제2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28일 별세했다. 이제 생존자는 5명뿐이며, 대구와 포항에 2명, 서울·경기·경남에 1명씩 거주 중이다. 29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고인의 인적사항은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다
제주에 반려동물 장례를 치를 수 있는 공설 장묘시설이 처음으로 조성돼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지난해 12월 반려동물 놀이공원과 제2동물보호센터 개관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는 보호·재활·입양·여가·장묘를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례 수요도 꾸
충남대학교에 전 재산을 기부한 고 이영숙 여사의 8주기 추모식이 거행됐다.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대전 추모공원에서 김성섭 대외협력부총장, 발전기금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영숙 여사 8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이영숙 여사는 2018년 평생 모은 전 재산 10억여원을 충남대에 기부했으며, 폐암의 병세가 악화해 3월 14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이에 충남대는 장례 절차를 진행, 이영숙 여사를 대전 추모공원에 안장했다.기부 당시 이영숙 여사는 “충남대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말과 함께 전 재산 10억여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준공함에 따라, 오는 6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개관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는 보호·재활·입양·여가·장묘를 하나로 묶는 생애 전주기 반려동물 공공 복지체계를 완성했다.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례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간 도내에 동물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은 부득이하게 타 지역 민간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실제 지난해 기준 도외로 반출된 반려동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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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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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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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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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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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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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DDR4 PC 위한 선택지... ‘어페이서 DDR4 3200MHz 2종’
DDR5 메모리의 가격 부담으로 인해 아예 DDR4 기반 PC를 빌드하는 수요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일부 브랜드는 2026년에도 DDR4 메모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어페이서 DDR4 3200MHz 2종’도 앞서 언급한 사례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288핀 UDIMM 폼팩터의 DDR4 메모리로 3200MHz로 작동한다. 램 타이밍은 CL22이며, 동작 전압은 1.2V다. 8GB 단일 모듈과 16GB 단일 모듈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J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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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 제주 최다
제주지역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4년 제주지역 범죄율은 4540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1197건 많은 것이다.제주지역 범죄율은 정점을 찍은 2016년 6051건과 비교하면 1511건 줄었지만 부동의 ‘전국 1위’를 보이고 있다.특히 2017년 5383건, 2018년 4600건, 2019년 4266건, 2020년 4381건, 2021년 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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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화 6.4조 시대 개막 ··· AI·보안 중심 ‘공공 서비스’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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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핫플레이스] 외부 소음 줄이는 오픈형 이어폰... '샥즈 오픈핏 프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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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끊어내려던 절실함 악용"…시민 추격 끝에 8천만 원 지켰다
연 16.8%의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던 40대 여성을 노린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극이 시민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추격 끝에 막을 내렸다. 자칫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어갈 뻔한 8110만 원은 시민과 경찰의 공조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역 인근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 씨를 검거하고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