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협의회는 3일 결의문을 통해 검단구·서해구·제물포구·영종구 출범에 따른 재정부담을 신설 자치구와 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행정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와 인천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과거 통합 지방자치단체인 창원과 청주 등에 대한
인천광역시는 17일‘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금고 선정은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2026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시의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앞서 인천시는 차기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했으며, 금융기관 제안서 접수 결과 제1금고에는
3일전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가 22일 오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민주당과 인천시의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 및 허종식 인천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등 시 고위 공무원, 박종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시는 국비 12건 1,559억원 추가 확보, 법령 개정 7건, 주요 지역 현안 12건에 대한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국비 추가 지원은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지 않거나 감액 반영한 인천시의 주요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 의원이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8조5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정부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할 2027년도 예산안은 820조9000억원 규모로 이 중 인천시 국비 사업 예산액은 8조5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클러스터와 남동국가산업단지, 영종도 제3유보지를 하나로 묶어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로 육성하는 인천시의 '바이오 트라이앵글' 전략이 수년째 겉돌고 있다.특화단지 핵심축인 제3유보지 개발이 여전히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가 올 상반기에 선 투입한 행정체제 개편 관련 예산 정산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서해구는 당장 하반기 행정 마비와 파산 위기까지 우려될 처지에 놓인 반면 검단구는 세입분 산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인천시의 중재 역할이 시급한 시점이다.
3주전
인천시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이 7조863억원으로 7조원을 첫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인천시에 대한 국고보조금 6조141억원과 인천에서 진행하는 국가직접사업 1조722억원을 합쳐 7조863억원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최근 5년간 국고보조금 확보액은 ▲2023년 5조651억원 ▲2024년 5조4,851억원 ▲2025년 5조8,697억원 ▲2026년 6조4,735억원 ▲2027년 7조863억원(1조722
인천광역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주요 공공갈등 현안 대응과 갈등관리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석회의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과 서정철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양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 위촉된 인천광역시의회 전재운·강순화 의원과 조은영·이선경 갈등관리전문가 등도 함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검단 나진포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인천시의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검단신도시의 녹지·수변공간 확충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 조성 및 나진포천과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과 검단구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주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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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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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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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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