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본보의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체계 붕괴 실태 보도와 관련, 충북 시민단체가 정부와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7일 논평을 내고 “충북대병원은 도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공공의료의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현재 병원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참여연대는 “전공의 근무 인원이 정원의 65% 수준인 125명에 그치고 있고 응급실 역시 20여명 규모에서 현재 5명의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15일 취임했다.장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쳤고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 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제주대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진료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장 병원장은 제주대병원에서 외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을 지냈고 제주대에서 교무부처장을 맡아 대학 행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장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도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9일 충북지역암센터 교육실에서 충북도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소아당뇨 관리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당뇨병의 이해 △식이관리 △혈당 모니터링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응급상황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전현정 내분비내과 교수, 손윤진 영양팀장, 고윤재 당뇨 전담간호사가 진행했다. 엄상용 충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지역 의료기관, 학교, 보건소를 연결하는 인력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북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과 협약,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섰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기반 선진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의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 국정과제 이행에 협력키로 했다.이에 따라 보건 의료 데이터 연계 및 인공지능 학습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기반 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 및 실증, 지역 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지역·필수·공공의료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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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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