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12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윤석준 동구청장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됐기 때문이다.대법원 제3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구청장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선출직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벌금형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을 경우엔 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대법원 3부는 1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구청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윤 구청장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계좌를 통해 2665만원을 수입하고 같은 금액을 지출한 혐의로 20024년 11월 재판에 넘겨졌다.이 돈은 홍보문자를 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선거비용을 수입·지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는 1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구청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선출직 공직자가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를 규정한 정치자금법 제49조를 위반해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될 경우 공직선거법 제264조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대법원은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선거비용을 지출한 경우 선거비용의 수입과 지출이 동시에 이뤄
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관내 농경지 및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섰다. 단속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적발시 엄중 경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례산 등산로 입구에서 ‘설 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서는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사소한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윤석준 구청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대구 동구가 구청장 궐위에 따른 비상 행정 체제로 전환하며 구정 안정화에 사활을 걸었다. 선거 과정에서 회계 보고를 누락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12일 대법원 판결에서 구청장직을 상실하는 벌금 200만원 원심 판결을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구청장 권한대행으로서 공식 업무에 착수하며 조직 내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과 행정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구청장 부재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
대구 동구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23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6~27일 이틀 간 구청 열린마당에서 ‘농·특산물 직판 행사’를 연다. 행사에선 지역 내에서 생산한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를 비롯해 대구 사과, 무농약 딸기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제철을 맞은 팔공산 미나리의 경우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한 것이 특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보탬이 되는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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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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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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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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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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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설립 승인취소 요건 완화” 송재봉,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17일 공장설립 승인취소 요건을 완화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공장 설립 승인 이후 완료신고 기한을 현행 4년에서 5년으로 늘리고 공장착공 후 공사 중단 시 승인취소 사유가 되는 기간을 현행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공장설립 등의 승인을 받은 자가 4년이 지나도록 완료신고를 하지 않거나 공장 착공 후 1년 이상 공사를 중단한 경우 승인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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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지정식
충북도교육청은 17일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를 지정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이다./하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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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 즉시 확정일자’ 청주시 전세사기 예방책, 정부에 반영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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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머무름 순간’ 주제
충북 청주시가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청원구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시민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 아이디어다.참가 희망자는 4월 10일까지 시청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6~7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이 중 3개는 공공건축가와 협업으로 야외광장에 설치·전시한다. 지난해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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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협, 농가 부담 경감 농자재 구매 지원 40억 투입
충북 청주시가 농협중앙회·지역농협과 농자재 구매비 등을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농협 청주시지부, 지역농협 11곳이 참여해 시에서 부담한 12억원 등 40억원을 들여 농업 여건과 작물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가지 맞춤형 사업을 한다.주요 사업은 △농업용 펌프·플러그 묘 지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 등이다.비용은 청주시와 농협이 일부 분담하고 나머지 40~50%는 농업인이 부담하도록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