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3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고온기 딸기육묘 환경개선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를 개최하고, 시험 재배 현장을 점검하며 고온기 육묘 관리 경험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평가회에는 딸기연구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을 찾아 팀별 딸기 모종의 생육 상태와 육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팀별 생육 특성과 관리 과정에서의 특이 사항을 비교·점검했다.이어 농업인교육관에서는 팀별 고온기 육묘 관리 주요 사항 발표와
강진군이 지난 22일, 자체 개발한 딸기 육묘 신기술인 ‘컵삽목법’을 공개하고 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딸기는 좋은 모종 확보가 ‘농사의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종이 중요하다. 재배 농업인들이 치명적인 병이 잠복한 모종을 구입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 모종 만들기는 3월부터 정식시기인 9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는데 폭염기와 장마기를 거치면서 작업이 어렵고 더디면서 병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딸기 모종 만드는 방법은 크게 유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반복되는 고온·열대야에 따른 딸기 육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성 병해 경감을 위한 육묘기 온도 저감 패키지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기존 개별 기술을 육묘 온실 환경에 맞춰 조합·고도화해 우량묘 생산을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술원은 2025년 농가 육묘온실 실증 결과를 토대로 패키지 적용 온실이 관행 대비 낮 시간대 평균온도를 1.7℃ 낮추고 한낮 최고온도는 약 4℃가량 저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패키지는 자연환기·순환팬·수직 배기팬·외부 차광망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으로, 고온·
안동지역 딸기농가의 모종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안정적인 수확과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후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딸기 육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가 고도화 되고 있다.경남도농업기술원은 ‘고온성 병해 경감을 위한 육묘기 온도 저감 패키지 기술개발’
김석희 기자 = 고한읍행정복지센터가 그동안 운영해 온 야생화 육묘 사업을 주민 보급 사업으로 전환하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야생화 마을’ 조
충남 청양군이 김장철을 앞두고 농가 시름을 덜고 영농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대규모 배추 모종 직통 수송 작전에 돌입했다.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육묘 복지’가 현장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다목적육묘장에서 정성껏 키워낸 김장용 배추 우량묘 총 110만 본을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군내 10개 읍·면 전 지역의 마을회관까지 직접 배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민들이 모종을 사러 멀리 읍내 장터를 헤매거나 육묘장까지 직접 찾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완전
충북 음성 금왕농협이 직접 생산한 가을배추 우량묘를 조합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며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금왕농협은 영농지원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가을배추 재배를 돕기 위한 우량묘 무상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불암플러스’ 품종의 우량묘를 1판당 128주씩 담아 조합원 1명에게 1판씩 무상으로 지원했다.육묘 공급 과정에는 금왕농협 직원들이 참여해 배추묘를 영농회별로 분류하고 운반·공급하는 등 조합원들이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명섭 조합장은 “무
조방형 청주 강내농협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창립 65주년 기념 ‘공적상’을 수상했다.강내농협은 조방형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조합원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매년 진행하는 김장용 배추 육묘 무상 보급 사업을 비롯해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손해보험 사업 확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현장 지원과 복구 작업으
제주에서 직접 생산한 우량 딸기묘가 올해 처음으로 도내 농가에 정식된다. 그동안 육지에서 구입해 오던 딸기묘를 제주에서 자체 생산·공급하는 첫 사례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한 제주산 우량 딸기묘를 도내 시범농가에 공급해 오는 9월 정식하고, 12월 첫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제주지역 딸기 농가는 그동안 재배용 묘 대부분을 도외에서 구입해 왔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제주 기후에서는 육묘 기간 병해 관리와 환경 조절이 쉽지 않아 주로 ‘설향’ 품종 묘를 다른 지역에서 들여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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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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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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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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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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