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김장철을 앞두고 농가 시름을 덜고 영농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대규모 배추 모종 직통 수송 작전에 돌입했다.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육묘 복지’가 현장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다목적육묘장에서 정성껏 키워낸 김장용 배추 우량묘 총 110만 본을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군내 10개 읍·면 전 지역의 마을회관까지 직접 배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민들이 모종을 사러 멀리 읍내 장터를 헤매거나 육묘장까지 직접 찾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완전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김학홍 문경시장은 2일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
울산항만공사는 2일 일본 ‘아키타 차세대 에너지 컨소시엄’과 각 항만의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은 미쿠니 신이치로 ANEC 간사장을 비롯해 한국미쓰비시상사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NEC 측은 스즈키 켄타 아키타현지사의 친서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각 항만을 기점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 제조-수송-저장-공급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