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양식장에서 해삼을 조직적으로 훔쳐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양식장에 침입해 해삼 1078㎏을 불법 포획·유통한 혐의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범행을 총괄한 주범 1명을 지난 9일 구속 송치했으며, 공범 7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달간 선박과 잠수부
코브라와 양쯔강악어 등 국제 멸종위기종을 조직적으로 밀수해 전국 주택가로 유통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희귀 야생동물을 속옷이나 과자통에 숨겨 들여온 뒤
중부뉴스통신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세청과 합동으로 자가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을 기획점검한 결과, 무신고 수입과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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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서 빌라를 임대한 뒤 실내에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대량의 대마를 키워 온라인으로 유통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대마초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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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는 실내에서 대마 종자를 화분에 심어 재배한 후 이를 대마초 및 대마 젤리 등으로 제조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30대 2명을 구속했다.경찰은 이들로부터 재배 중인 대마 35주 및 대마초 2.
포항 해상과 육상에서 싯가 수 억 원대 밍크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하고 유통한 혐의로 일당 3명이 해경에 붙잡혔다.포항해경은 일당 중 선장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또한 육상 운반 시 1t 포터를 지원한 B씨와 선장에게 운반선을
필리핀 교도소에서 조직원들에게 지시해 국내로 마약을 밀수·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박왕열 사건 재판에서 공범으로 지목된 증인들이 범행 당시 박왕열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수원지법 형사13부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텔레그램과 다크웹을 이용해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아파트에서 대마를 재배해 판매한 온라인 마약사범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외에서 필로폰과 대마 등을 밀반입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실내에서 대마를 재배해 다크웹으로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 무신고로 반입·판매된 '양배추 칼' 2000개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 '제이에스제이'가 '노노지 양배추 칼'을 식약처에 수입 신고하지 않고 유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은 제이에스제이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노노지 양배추 칼' 2000개다. 이 제품들은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자가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을 기획점검한 결과, 무신고 수입과자류 등을 진열·판매한 수입과자할인점 총 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분석해 자가소비를 가장한 불법 판매 의심 업소 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고, 식약처가 이를 바탕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통관 단계와 국내 유통단계를 연계한 범정부 협업으로 불법 수입식품의 국내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사례다.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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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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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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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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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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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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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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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루브릭, 앤트로픽 '미토스' 도입 후 취약점 대응 방식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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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플루빅토' 중국생산 시동…韓 1400억 RLT 투자도 속도내나
노바티스가 중국에서 전립선암 방사성리간드치료제 '플루빅토' 현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플루빅토는 이미 국내에서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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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창업보다 어려운 '10년 생존'…의사 CEO의 데스밸리
진료실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기술과 사업으로 해결하려는 의사들이 늘고 있지만 기업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창업 이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