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는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스칼렛’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및 글로벌 인증 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전문인력 교육,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유럽 인증·시장 진출 지원 등 인허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스칼렛은 EU M
중국 전기차업체 리오토가 오는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첫 유럽 판매 모델 '리 6'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신중했던 해외 진출 전략을 크게 전환하는 모습이다.지난 11일 인사이드EVs 등에 따르면 리오토는 파리모터쇼에서 리 6와 글로벌 제품군을 선보이고 유럽 사업 계획과 향후 제품 로드맵을 공개한다. 회사는 4분기 중 유럽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지만 첫 진출 국가와 가격, 판매망은 아직 밝히지 않
유럽 트럭 제조사들이 전동화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2030년 유럽 전기트럭 시장의 4분의 1 이상을 중국과 미국 등 신규 진입 업체에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유럽교통·환경연맹은 유럽 트럭업계가 전기트럭 전환을 늦출 경우 신규 진입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E는 신규 진입 업체들이 2030년 유럽 전기 대형트럭 시장의 24~31%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이번 분석은 전기트럭의 총소유비용(T
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부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교두보로 유럽 원전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른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번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유럽 무탄소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수소협회와 손잡고 유럽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분석을 완료하고 후속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규모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와 열관리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현지시간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한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ES사업본부와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기업 한온시스템이 공동 전시관을 마련하고 유럽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했다.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자동차 부품과 정비, 애프터마켓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유럽 완성차 업계가 부품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 등 국내 차부품 업계가 최적의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파트너링 유럽 미래차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유럽 자동차 업계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면서, 배터리, 희토류 등 핵심 소재·부품에 대한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변화를 통한 대체 조달처를 찾고 있다. 실제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EU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
국가AI전략위원회가 유럽 주요 정책·노동계 인사들과 AI 전환에 따른 고용과 사회적 불평등, 민주적 책임성 등을 논의했다.국가AI전략위는 1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2026 노동의 미래 실험실' 유럽 고위급 대표단과 만나 '사회적 정당성을 갖춘 국가 AI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유럽 간 AI 정책과 사회적 대화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에는 니콜라 슈미트 유럽진보연구재단 이사장, 브란도 보니페이 유럽의회 의원, 에스더 린치 유럽노총 사무총장, 가비 비숍 유
독일 우주 스타트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2단 로켓 '스펙트럼'을 지구저궤도에 올리며 유럽 최초의 완전 상업용 궤도 발사체 기록을 세웠다.6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은 5일 노르웨이 안도야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약 7분 만에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발사는 유럽 대륙에서 민간이 개발한 로켓이 궤도에 도달한 첫 사례다.이번 성공으로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의 민간 발사체 스타트업 가운데 선두 주자로 올라섰다. 유럽 발사 시
㈜한진이 다가오는 연말 글로벌 쇼핑 시즌을 앞두고 ‘영국 풀필먼트 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럽 K-뷰티 물류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4월 영국 햄프셔 주 사우샘프턴에 현지 풀필먼트 거점을 선제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에 개설한 유럽 풀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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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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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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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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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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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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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의 연임이냐 새 수장이냐…경북대병원장 2파전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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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때 ‘통신 엇박자’ 줄인다…대구소방 실습교육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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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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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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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서 어선·모터보트 충돌...50대 2명 부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해 50대 여성 2명이 다쳤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6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