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출발점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공정한 인사다. 오늘의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내일의 지속가능성을 우선하고 시급성과 중요성을 기준으로 예산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전한 재정 운영이 뒤따라야 한다. 예산 편성과 인사, 정책 추진 과정이 시민에
경기도비 확보 여부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하남시가 자체 재원인 시비만 먼저 배정해 추진 중인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과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해당 사업들은 재정 분담의 기본 원칙이 무너진 편향적 편성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하남시의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요구가 끊이지 않는 것은 주민들의 생업·재산권 제한에 상응하는 보상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현 정부 기조에 맞춰 근본적인 접근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7월 1
이재명 대통령은 제78회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주권의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주권의 날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헌법이 규정한 국민주권 원칙이 현실에서 구현됐다고 강조하며 관련 역사와 기록을
18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임기 시작 3일 만에 민주당을 탈당한 한지혜 연수구의원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유감을 표명했다.인천시당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후보자를 추천함에 있어서 예외 없는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컷오프를 최소화하고 경선의 기회를 최대한 주는 것이 원칙이었다고 밝혔다.그러나 공천심사의 원칙이 시당 공관위에서 재량을 갖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이어 한의원의 탈당은 자신을 선택한 주민과 민주당 당원들에 대한 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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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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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5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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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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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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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가 7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효 등 기상악화로 인해 23일 1시 2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초기대응 단계에서 비상 1단계로 격상 가동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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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며 만나는 ‘지구의 시간’…휴가철 가볼 만한 지질공원 6선
7월 22일 전국 날씨는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곳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화암동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빙계계곡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 세계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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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체감형 생활행정 강화… 안전·교육·문화·도시환경 개선 '속도'
원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주차환경 개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도심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시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물놀이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와 공원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보물섬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 현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