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소규모 지역 개발 사업을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온 합동설계단 활동을 2월 13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동절기를 활용해 관내 23개 읍·면·동의 용·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설계를 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합동설계단은 이대우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시설(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폐우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과 양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재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계양구는 2016년 해당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0개월간 운영해 약 2,000개의 우산을 수리했으며, 올해도 지역공동체일자리 자원재생사업과 연계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10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우산수리 작업장은 구청사
남원시 동충동 주민센터가 3월 3일부터 ‘2026년 자치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자치사랑방은 요가교실, 라인댄스 등 건강 증진 강좌, 민화교실, 우쿨렐레, 노래교실, 풍물교실 등 문화 강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웰빙댄스’로 운영되던 강좌를 올해는 ‘라인댄스’로 새롭게 편성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자치사랑방 강사와 수강생들이 제96회 춘향제 등 지역 행사에 함께 참여하도록 연계해 주민과 어우러지는 기회를
바쁜 현대인의 최근 건강 관리 경향으로 ‘일상 속 지속 가능한 관리’가 떠오르는 가운데,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관악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18기 관악약초학교’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유익한 약초 지식을 전한다는 방침이다.관악약초학교는 2014년부터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와 함께 구에서 운영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관악구 평생학습 강좌이다. 약초학교에서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
구미과학관이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 사업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과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활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왔다. 시와 인근 지자체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양산시는 원동 매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주 앞당겨 3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으며, 당초 예정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 배달앱 쿠폰을 증정하고 농협 계란 배부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양산시는 설맞이 고향사랑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