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2026년 7월 완성차 총 8551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내수는 2610대로 전년동기 4456대 대비 41.4% 감소했고, 수출은 5941대로 전년동기 5079대 대비 17.0% 증가했다. 완성차 합계는 8551대로 전년동기 9535대보다 10.3% 줄었으며, CKD는 전년동기 85대에서 0대로 집계됐다. 총계 기준으로는 당기 8551대로 전년동기 9620대 대비 11.1% 감소했다.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화웨이가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완성차 제조사가 아닌 핵심 기술 공급자이자 공동 브랜드 파트너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 8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화웨이는 자체 브랜드 차량을 직접 생산하는 대신, 훙멍즈싱을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 디지털 콕핏,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을 제공하고 실제 조립은 기존 자동차 제조사가 맡는 구조를 택하고 있다.훙멍즈싱으로 화웨이는 지난 7월 한 달간 4만5046대를 인도했으며, 올해 1~
애플의 차량용 인터페이스 카플레이를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 주요 완성차 업체로 테슬라, 리비안, 제너럴모터스가 꼽혔다.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세 회사는 모두 자체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략을 앞세우며 카플레이를 배제하거나 제한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세 업체 가운데 변화 가능성이 가장 거론되는 곳은 테슬라다. 테슬라는 그동안 차량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자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설계해 왔고, 지금까지 카플레이를 공식 지원한 적이 없다. 다만 2025년 11월에는 테슬라가 카플레
HL만도가 중국 자동차 시장의 부진에도 현지 완성차 업체와 전장 고객사를 늘리며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거뒀다. 과거 한국 완성차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사업의 고객 구성이 니오와 둥펑 등 현지 전기차 업체, 정보기술 기업으로 넓어진 것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31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부품사들은 대부분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HL 만도는 ‘차이나 스피드’를 쫓아가며 현지화 체질 변화에 성공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중국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약 650개의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례 없는 속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4대꼴로 새로운 차량이 시장에 등장한 셈으로, 미국 시장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지난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50여 개의 신차와 부분변경,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였다.여기에는 기존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한 차량과 완전 신차가 모두 포함된다. 이와 별도로 중국
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재규어·랜드로버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전장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전장 부문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테크쇼를 열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협력
중국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 들어올 경우 가장 유력한 경로로 현지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 판매가 꼽혔다.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자사 독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 다수는 중국 전기차의 미국 진출을 시간의 문제로 봤다. 판매 방식으로는 제너럴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를 포함한 스텔란티스와의 합작 및 딜러망 유통 가능성이 가장 많이 꼽혔다.이번 설문은 캐나다를 통해 중국 전기차가 북미로 들어오고 있는 흐름을 전제로, 미국에서는 첫 중국 전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스터디그룹 21 회의에서 차홍기 지능정보표준연구실장이 자율주행 및 차량 멀티미디어 표준화 작업반의 신규 국제 의장으로 선임되고, ETRI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국제표준 1건과 기술보고서 1건도 공식 제정됐다고 밝혔다.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SDV는 빠르게 성장하며 주요 완성차 기업들의 SDV 주도권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제조사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FIMA 레포 제도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놀이 점프업 성장체육 지도자 기초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방과후강사, 늘봄강사, 스포츠 관련 프리랜서 강사 등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신체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성장체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음악줄넘기 기초 스텝과 줄넘기 지도법을 비롯해 풍선, 후프, 농구공 등 다양한 체육교구를 활용한 놀이 중심 성장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이
자동차 부품 기업 동원모빌리티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9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5% 급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모빌리티의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936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4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39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54억7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월 11일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여수시지부, ㈜아라움, 3대여수딸기찹쌀떡, 천사돌산갓김치, 여수청정게장촌 등 6개 단체 및 업체가 참석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참여 단체‧업체들은 섬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