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시가 AI 기반 차량번호판 판독 카메라를 운영하는 플록 세이프티와의 계약을 종료한다. 범죄 수사에 유용하게 활용돼 왔지만, 다른 지역에서 시스템 오남용 사례가 불거지면서 사생활 침해 위험이 공공안전상의 이점보다 크다고 판단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템피시는 플록의 자동 차량번호판 판독기 네트워크 운영을 중단하고 계약 해지 절차에 들어갔다. 시가 운영해 온 판독 카메라는 총 33대로, 경찰은 수사 과정
고흥군은 4일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한걸음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약물 오남용이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 개최 자가진료·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등 근본 제도개선 선행돼야 전국 수의사들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수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기업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하면서 보안 영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악의적인 명령으로 AI를 조작하는 프롬프트 인젝션이나 탈옥과 같은 새로운 공격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업이 승인하지 않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섀도우 AI’ 확산으로 민감정보 유출과 AI 오남용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기업은 AI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 잠재적인 취약점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제 AI 운영 환경에서 발
에이전틱 AI 시대로 본격 전환되면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주체로 ‘AI 에이전트’를 관리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나아가 조직의 새로운 ‘파워 유저’가 된 AI 에이전트의 보안 문제도 본격적으로 고려해야 할 시기가 됐다. 에이전트에 대한 위임 권한이 높으면 생산성이 증가하지만,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강대원 소프트캠프 상무는 “외부 AI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섀도우 AI의 위험, 내부 AI 에이전트에 대한 권한 오남용,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엔드포인트 AI 에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추석 연휴 전북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두 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복 한마당'이 열린다. 넉넉한 수확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복'을 주제로 전시 연계 활동지와 만들기
올해 추석 연휴 전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지난해보다 약 19% 늘어나면서 귀성길 서울에서 전주까지 최대 8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42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연휴 중 가장 많은 54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오전 명절을 맞이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위문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