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지난 4일, 덕명학습장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과 참관을 희망한 학생 가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긍정적인 참여를 통해 가정과의 교육적 연계 및 교육 공동체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 수업은 공통과정 중 4교시 수업을 학부모에게 전격 개방하여 진행됐으며, 수학·과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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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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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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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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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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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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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홍수관리구역 주민들 손배 2심도 패소
금강 수계 하천·홍수관리구역 경작민들이 2020년 장마철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봤지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했다.대전고법 제3-1민사부는 8일 충북 옥천·영동과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진안 등 금강 수계 하천 유역 주민 100여명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 충남도·충북도·전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제기한 4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했다.지난해 7월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1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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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체감형 기후적응모델 구축 제안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일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활성화 방안' 포럼을 열어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내·외 기후·에너지 리빙랩 사례를 분석하고 충북의 기후위험을 반영한 도민 체감형 기후적응 모델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 추진 과제와 단계별 로드맵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커피박 재자원화 시스템 등 자원순환 사례를 공유하며 리빙랩이 지역 자원의 순환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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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충북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국민체감실증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모델을 조성한다.핵심은 AI 기반 다종 서비스 로봇의 도입이다.올해 도입되는 로봇은 △사족보행 순찰·안전로봇 1대 △초상화 체험형 서비스로봇 1대 △공기 질 감지 환경관리로봇 2대다.내년에는 사족보행 순찰·안전 로봇 1대,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2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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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심부름·관용차 사적 이용... 충북경찰 ‘갑질 경보’ 울렸다
충북경찰청 내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경찰 조직 기강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위 행위에 참다못한 부서원들이 집단으로 고충을 호소하고 나서는가 하면, 경찰청이 갑질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관용차를 장기간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청은 A 경감을 소속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 경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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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고향주부모임충북지회, 3분기 정기 이사회 개최
충북농협과 고향주부모임충북도지회는 8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