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지현문화플랫폼 및 인근 체험처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책과 쉼이 있는 언제나 책봄, 충주 문학산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의 문학 자원과 독서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책을 가까이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교육활동과 연결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 출신 문인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을 탐방함으로써 교원의 독서인문소양과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는 충주 출신 아동문학가 김경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원, 생명 존중 정책과 연계해 도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지난 12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 근육을 기르고 `언제나 책봄' 독서 활동으로 마음근육을 키우는 교육을 추진해 왔다”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충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충주소방서를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충북북부보훈지청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해 국군장병과 제복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6일까지 10개 부대와 기관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충주소방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
최근 맥 미니가 가성비 높은 PC로 주목받으면서 맥 미니를 구매하거나 구매 예정인 사람들이 늘었다. 비록 M4 실리콘을 탑재한 기본 모델인 256GB 제품이 판매 중단했지만, 512GB 제품도 119만원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AI 에이전트 용도로 주목받아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문제는 맥 환경의 키보드 선택은 언제나 까다로운 숙제다. 맥 미니는 미니 PC 본체만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애플 정품 제품의 가격은 가성비와 동
○…한국과학기술원 졸업식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큰 소리로 항의하다 끌려 나간 이른바 `입틀막' 의 당사자 신민기씨가 대전 유성구의원 선거에 출마해 눈길.정의당 신민기 유성구의원 후보는 지난 20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무도한 대통령에게 맞섰던 용기를 이제 유성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언제나 주민 편에서, 대통령 앞에서도 거침없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달.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신 후보는 윤석열 정부 당시인 지난 2024년 KAIST 학위
다시 음성군정의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선거운동 기간 시장 내 노점 상인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군민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민선 7·8기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중부권 일등 경제도시, 삶이 편안한 복지실용도시, 함께 나누는 기본사회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음성군의 동력으로 삼아 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겠다.언제나 주민
우리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오늘도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한다. 하지만 정작 그 거울 속에 비친 존재가 진짜 나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한다. 명함에 적힌 직함, 통장 잔고의 숫자, 혹은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지어보인 매끄러운 표정들……. 우리는 언제나 진짜인지 알 수 없는 단서들로 스스로를 추론하고, 그것이 나의 본모습이라 짐작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자주 ‘진짜 내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을까.좋은 학교와 직장, 주변의 인정. 남들이 다 좋다고 말하는 삶의 궤도 위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문득 마음 한구석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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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눈길 닿는 곳마다 연둣빛 생명력이 넘쳐나고, 바람 끝에는 말로 다 표현 못 할 싱그러움이 묻어납니다. 하지만 3월 초부터 시작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계절 5월의 끝자락으로 달려가도 그칠 줄 모르고 세계인의 장래를 불투명하게 만듭니다. 이 어지러운 날 모차르트가 꿈꾼 ‘평화의 선율’을 소개합니다. 4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정의 사계절을 지켜보았던 저에게도, 5월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평화의 상징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아름다운 계절의 한복판에서, 우리
2일전
‘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총 25인의 청년 작가를 차례로 만나 각자의 예술과 시대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나와 그대의 감정들이 자유롭게 흔들리며 피어날 수 있기를"꽃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러나 박민경 작가가 그리는 꽃은 단순히 아름다움에 머무르지 않는다
2주전
"언제나 마음속에 지지 않는 정원 하나를 품고 살기를 소망했습니다."갤러리 벨라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김연경 개인전 '마음정원' 을 전시한다.'마음정원'에서 마주하는 모란은 단순한 자연의 재현이 아니다. 모란은 삶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자, 우리 내면에 잠재된 생명력의 분출이며, 상처받은 영혼을 감싸 안는 거대하고 따뜻한 세계를 상징한다. "겹겹이 쌓인 꽃잎들을 한 붓 한 붓 쌓아 올리는 행위는, 어쩌면 거친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켜낼 단단하고 울창한 안식처를 만드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김연경 작가는 "수많은 관계와 소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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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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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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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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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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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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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초생활수급자 상수도 요금 월 최대 5400원 감면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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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2시간전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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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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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2시간전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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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vs "공정성은 별개"
한 신문이 6.16일자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제하 기사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에 자산운용사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어 객관적인 이행점검이 어렵고, 한국ESG기준원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유료 의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기관이 반박했다.한국ESG기준원은 보도 뒤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발전위원회에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것과 이행점검의 공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발전위원회에는 자산운용업계 및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