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맨홀작업 현장의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 안전교육과 현장점검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EHS복합지원센터에서 울산광역시 발주 맨홀작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가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범정부 질식재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의 위험성을 비롯해 작업 전·중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조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는 22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2026 인천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여름철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라이더유니온, 노사발전재단과 합동으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 시원한 물 및 보냉장구 지급 ▲쉼터 정보 제공 ▲쉬어가며 배달하기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과 참여 기관들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와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는 15일 한국철도공사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경기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철도 정비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폭염 안전 기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대전·세종·충청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재해예방기관, 비영리단체, 사업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41명의 유공자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 대전고용노동청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화재·폭발, 붕괴·도괴, 질식, 폭염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포럼을 진행해 지역 사업장의 산업안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여름철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어제 오산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 도로 위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오산시는 쉼터를 찾은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고용허가제도를 통해 입국한 미얀마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기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언어장벽을 최소화한 안전보건 영상자료, 안전보건표지, 그림 중심의 시청각 자료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됐다.또 미얀마어로 번역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 등을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치 있는 안전 실천, 같이 만드는 안심 일터’가 안전보건 슬로건으로 선정됐다.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추진한 ‘2026년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안전보건 슬로건을 선정,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안전 보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선정작 제안자인 소진공 서울중부센터 이유경 과장에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상이 수여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86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최종 수상작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30일 건설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심우섭 본부장이 사업장을 찾아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접점에서 고령자 및 폭염 취약근로자의 건강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시간과 시원한 휴게시설을 제공하는 등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시민 참여형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는 지난 10~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 119 안전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재난 대응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컨텐츠로 진행됐다.공단은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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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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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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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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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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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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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 민생안정지원금 부결, 끝난 것은 표결이지 민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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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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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로판의 반전 변신, 참꽃갤러리에서 만나는 ‘버려진 부품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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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가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김경렬 작가의 개인전 ‘Fluid-Persona: 변화하는 존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 발전 속에서 빠르게 소모되고 폐기되는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혼합매체로 활용해 새로운 입체 조형 작품을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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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학부모선언문 실천’쇼츠 동영상 15편 제작, 8월 유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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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구 학부모 선언문의 실천 방법을 일상 사례로 담은 미니 쇼츠 「On기로운 학부모생활,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15편을 제작해 오는 8월부터 대구학부모교육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쇼츠는 편당 1분 내외로, 가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문제 상황–실천 방법’ 구조로 구성하여 학부모가 교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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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폐회…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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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지난 31일,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위원회가 심사한 '강릉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산업위원회 심사 안건 가운데서는 '강릉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청취안' 등 3건이 가결됐으며,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은 수정안 발의와 찬반 토론을 거친 뒤 표결한 결과 원안과 수정안 모두 부결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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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불(鐵佛)이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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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