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토콜 오일러 파이낸스가 자체 탈중앙화거래소 발표 이후 스테이블코인 대출 시장 인프라 ‘프론티어’를 공개했다.6일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프론티어는 프로젝트들이 차별화된 스테이블코인 설계와 유통 전략을 실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풀도 제공한다.오일러는 최근 출시한 AMM '오일러 스왑’을 통해 하이브리드 렌드-스왑 시장을 사용하고 있다. 프론티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위한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창펑 자오가 시장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다크풀 기반 영구 스왑 탈중앙화 거래소 구축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다크풀은 대규모 주문을 공개하지 않고 거래를 진행해 프런트러닝과 슬리피지를 방지하도록 지원한다.창펑 자오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모든 주문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문제를 지적한데 이어 영구 스왑 거래에서는 특히 청산 리스크가 더 크다는 점을 부각했다.그는 "10억달러 규모 코인을 매수할 때, 주문이
리플이 히든로드를 인수한 이후 미국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암호화폐 장외거래 스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히든로드는 미국 기관 고객이 주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현금 결제형 OTC 스왑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OTC 스왑은 대규모 거래를 거래소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다.이는 영국 금융감독청 규제를 받는 히든로드 파트너스를 통해 제공되며, 리플이 히든로드를 1억2500만달러 인수 이후 내놓은 첫 번째 주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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