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가 수혜자의 자존감과 인격을 존중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홍천 5일장을 맞아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과 헌혈 참여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나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도움을 받는 이들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 적십자 봉사회와 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수혜자와의 사진촬영 자제’, ‘수혜자 얼굴 및 도로명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수혜자 6명을 만나 학업 및 취업 성과를 격려했다.간담회에는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수혜자 6명 등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 수혜자는 대학입학 3명, 성적 우수 2명, 자격증 취득·취업 1명이다. 재단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취업 축하금을 전달했다.우리 원더패밀리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가 안정적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
행정이 시민을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나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던 시대는 지났다. 시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시민자치’는 이제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다.
충남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의 예산 편성과 예비비, 특별교부세 집행 등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예산 확보보다 제대로 된 집행과 성과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직무성과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용역’이 동일 업체와 반복 계약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같은 업체가 계속 조사를 수행하면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2주전
계양구 임산부들과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들도 2027년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혜택받을 전망이다.임현주 인천시의회 의원에따르면 지난 8월 31일 인천시 식품산업과 업무보고에서 계양구의 사업 참여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영종·강화·옹진·제물포구에 이어 계양구도 2027년 사업 대상 지역에 포함될 예정이다.계양구 사업 규모는 총 3억 원 선으로 전망된다. 국비 1억 2천만 원, 시비 3천800만 원, 계양구비 9천만 원, 수혜자 자부담 6천300만 원으로 구성된다. 국·시비와 구비 등 보조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실제로 받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이를 통해 정책의 의미와 효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이 직접 출연했다. 이 영상은 공모 주제인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를 마을의 한 식당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
금천구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9월 9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합창 공연, 클래식 공연, 생명나눔 북토크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먼저 ‘생명의 소리’ 합창단이 생명나눔을 주제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합창단은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등록
나눔은 따뜻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공개된다면 그 따뜻함은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 홍천지역 적십자 봉사원들이 ‘도움을 주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움을 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2일, 전국 유소년 바둑대회가 열린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무료차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수혜자의 자존감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현장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이영욱 도의원, 황경화·박순복 군의원, 신은섭
전북 무주군체육회가 '2025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수혜자 만족도 △수혜기관 만족도 △수혜자 증가율 △지도자 직무 만족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다. 무주군체육회는 수혜자 만족도에서 14.72점, 수혜기관 만족도 5.0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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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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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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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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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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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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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더좋은한방병원, 지역 아동 건강돌봄 강화 위한 업무협약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더좋은한방병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건강지원사업 ‘드림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내 아동을 발굴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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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 ‘두 토끼’ 잡는다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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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두근! 행복달서”월광수변공원 수놓은 두근두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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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저녁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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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6개월, 멈춰선 원하청 교섭…활로 뚫을 방안은?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고 반년 여가 흘렀지만 현장에선 원청교섭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수개월이 소요되는 원청 사용자성 인정 및 교섭창구단일화 관련 절차, 노동위의 교섭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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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6.25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장질쇠 일병과 고 이학길 이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대상이였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에 대해 그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국방부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조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