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봄을 맞이해 천안터널 내 환경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터널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에서 천안 시내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인해 낙하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투기가 잦은 구간이다. 이에 따라 서북구 건설과와 환경위생과는 이날 합동으로 천안터널 인근 도로변과 중앙화단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노면 상태를 점검하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 천안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스타디움과 선수 숙소, 지원시설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17일 동부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코리아풋볼파크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다.시설은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각종 지원시설로 구성됐다. 29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를 완성했다고 17일 밝혔다.코리아풋볼파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동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으며, 68m×105m 규모 축구장 6면과 100m×100m 운동장 1면, 296대 규모 주차
  충남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동네 달빛건강운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우리동네 달빛건강운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6만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쌍용공원 등 14개소에서 주 3회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문강사가 나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장소는 서북구 △쌍용공원 △삼은저수지 생활체육공원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해 운영하는데 이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설명을 듣고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면 보육의 질 저하와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 공급하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1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난 1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1만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블록 1,460세대가 우선 공급되며, 전용면적 72~95㎡로 구성된다.단지는 약 2만5,000세대 규모로 형성되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천안 내 신흥 주거타운으
충남 천안시가 하천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일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신기명 하천과장은 지난 30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정비 현장을 찾아 이행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신 과장은 이날 경작지 진입로 차단 상태와 굴착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하는 등 사후 관리 체계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시가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9시간전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이마트·테라사이클 등 18개 기관과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8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제주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로 전환"
9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인회계사회, ‘최중경 IFRS 재단이사 Outreach’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IFRS 재단이사 Outreach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Outreach는 지난 해 12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선임되어 2026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경 재단이사를 초청, 최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분야의 동향과 IFRS 재단이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회계법인 소속 IFR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최중경 IFRS 재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