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력 및 상인들 격려를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 매출 증대를 위해, 구청 직원,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이 동참해, 오는 7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
지방도시마다 이벤트를 열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열망이 뜨겁다. 이해하지 못할 일은 아니다. 축제와 이벤트만큼 손쉽게 꺼내 들 수 있는 지역 활성화 카드도 드물기 때문이다. 기획하고 실행해 줄 업체도 많다. 적당한 예산을 배정하면 그럴듯한 축제 하나쯤은 금세 만들어진다. 시민과 상인들
상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명절 한시 조치와 함께 근본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전통시장 주변 CCTV 단속 유예시간을
대구 북구는 지난 29일 칠성종합시장 일원에서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혁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전통시장 노래자랑’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통시장․상점가 연합 협동조합, 세계타임즈 주최·주관으로, 전통시장 상인들 응원 및 방문객 문화 화합 장을 위
대전시의회가 태평시장 ‘다구이 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활로를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성칠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야시장의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체험하고 상인들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다구이 야시장처럼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통시장 활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 중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
마산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활용방안이 즉각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회견에 참석한 마산상인연합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창원학습관 이전 추진위원회, 마산지역 주민들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과 관련한 공약을 내세운 분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도 없고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행 능력이 없거나 현실적 여건 조성이 안 된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주민들을 향한 희망고문을 멈춰달라”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8만4490달러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22일 8만739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만44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달러대 중반에서 불과 며칠 만에 8개월 만의 고점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고 있다.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