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서 삼척 서부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
삼척관광문화재단은 9월 4~5일 삼척해변 일원에서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영화제는 정지영 감독의 개막작 ‘내 이름은’으로 문을 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삼척 서부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정주 여건 ...
삼척 서부초등학교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서 삼척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서부초등학교도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를 학생만을 위한 교육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가 힘을 모아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동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대형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지난 4일 오전 6시12분께 발생한 동해 묵호시장 화재로 점포 8개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주요 화재가 발생한 춘천 중앙시장, 원주 중앙시장, 삼척 번개시장, 삼척 중앙시장이다. 소방을 비롯해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척 덕산항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 승선원 3명이 해양경찰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 11분께 삼척시 덕산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 중이던 2.1t급 모터보트와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모터보트 운전자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삼척 정라항을 출항해 이동하던 중 추진기가 손상되면서 보트가 움직이지 않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세력은 현장에 도
삼척시가 청년들의 참여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돕고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삼척청년센터는 오는 9월 19일 대학로 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삼척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재능 경연 참가자와 청년 셀러를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 종합 재능 경연 ‘청청 갓탤런트 164.9YHz-스타라이트’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노래와 밴드, 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다.참가 대상은 삼척
태백시가 대규모 양계시설 유치를 추진하면서 인접 지역인 삼척 도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환경·악취·수자원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사업 예정지가 백두대간 인근인 데다 대규모 부지 조성과 막대한 보조금 지원까지 거론되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논란이 되는 시설은 경기도 포천에서 악취 민원 등으로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진 초대형 양계시설 ‘가농바이오’다. 태백시는 건의령 인근에 약 40ha 규모의 부지를 조성해 해당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사랑받아 온 삼척 도계읍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가 낙석 위험으로 인해 잠정 폐쇄된다.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7일부터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전 구간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탐방로 주변에서 낙석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낙석 발생 가능성과 사면 안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무건리 이끼폭포는 울창한 산림과 계곡, 이끼로 뒤덮인 암벽이 어우러진 자연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 탐방로 인근에서 낙석 위험 요인이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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