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충남 홍성군은 지난 23일 6·25전쟁 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가 내포중학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6·25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군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사진전
국립제주박물관은 1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고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를 개최한다.사진전에는 흑백사진 94점, 컬러사진 64점과 파노라마 카메라 등 유품 및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소장 소조상을 포함하여 총 177점이 선보인다.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앞서 지난 3월 김영갑 작가의 작품 9만8652점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했다.기증 작품 가운데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제주의 옛 풍광이 담겨 있어 예술적 측면에서뿐 아니라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규모 사진전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린다.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고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한 김영갑 작가의 작품 9만8652점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흑백사진 94점, 컬러사진 64점을 비롯해 파노라마 카메라 등 유품과 소조상 등 총 177점을 만나볼 수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6일~7일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립공원 사진전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은 행사장 내에 국립공원 사진전을 운영하며 월악산을 비롯한 국립공원의 다양한 계절과 장면을 담은 작품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현장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국립공원이 지켜야 할 공공의 공간임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아울러 함께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지난 24일 영주시노인복지관 광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사진전 및 피난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6·25전쟁의 참혹함과 분단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24일 옻골동산에서 6.25전쟁 당시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하고, 보리주먹밥 만들기 및 나라사랑 어린이 병영 체험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 76주년을 앞두고 미래유치원과 경전유치원 어린이 12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보리주먹밥 만들기, 군복과 군모를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실습처 지원사업’ 2기 과정을 마쳤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현장실습은 지난 4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제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개최된 ‘금강나루 사진전 배건너줘요’와 연계한 백드롭 페인팅 프로그램 실습이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실습생들은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대덕구민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충북 음성군 원남초등학교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중앙 현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친구사랑 ‘하나, 둘, 셋 찰칵’ 사진전을 열었다이날 사진전은 학생자치회와 협업해 준비했다. 친구끼리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서로 사진을 찍어 주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등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했다.행사는 이날 1학년 아동들의 등교 100일 기념으로 올바른 학교 생활 적응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1학년 어린이들은 백일떡을 나눠 먹으며 20년 후 모습을 인공지능로 출력해 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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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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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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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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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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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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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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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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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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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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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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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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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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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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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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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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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