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일대에 해무가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박동인 사진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문경지부장 고기태 사진작가가 경북 북부지역 서원의 제례문화를 기록한 개인 사진전을 열었다. 고기태 작가는 지난 5일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
문경의 사진작가 고기태 씨가 경북 북부지역 서원의 전통 제례문화를 기록한 개인전 「서원의 물결, 제례의 시간」을 열고, 사진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작가는 지난 5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전식을 열었으
12시간전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백두산에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사진전을 통한 기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오경수 작가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제주를 주제로 한 나눔기부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개최하고, 전시 작품 판매 시 작품 1점당 판매 수익금 중 10만 원을 작품 구매자의 이름으로 제주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구매할 수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백두산에서 이어지는
3주전
관동갤러리 류은규 관장은 사진예술의 가치를 ‘기억의 기록’으로 믿는 작가다. 세상은 끊임없이 과거완료형으로 지워지는 시간 속에 존재한다. 그런 까닭에 사진작업이란 결국 ‘역사의 편린’을 붙잡는 예술행위인 것이다.“개똥조차 백년을 묵히면 유물이 될 수 있어요. 사진도 그래요. 순수하게 예술성을 목표로 한다 해도 작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진은 이미 흐르는 시간의 단면을 찰나적으로 슬라이스 하는 행위고 그것은 결국 역사의 한 장면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죠.”류은규는 평생 크게 세 개의 카테고리로 사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 첫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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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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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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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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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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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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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마트시티 하늘길까지 넓힌다…AI 항공 인프라 공개
대한항공이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 기술을 결합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공개한다. 자동화 제조와 AI 기반 정비, 도심항공교통 통합 관제를 앞세워 스마트시티와 연결되는 차세대 항공 인프라 비전을 제시한다.9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박람회로 AI 솔루션과 교통,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대한항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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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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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경찰개혁단··· 국민·현장 목소리 듣는다
경찰이 내부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하기 위한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9일 출범했다. 앞으로 국민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개혁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무너지자 대국민 반성문을 내걸고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조직과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개혁단은 총 15명 규모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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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AI·반도체 소재 승부수…김천서 mPPO 증설 완료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시장 확대에 맞춰 저유전 소재 생산 역량을 끌어올린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중요해지는 시장 흐름에 대응해 반도체용 회로기판 핵심 소재인 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를 차세대 전자소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경북 김천2공장에서 mPPO 생산라인 증설을 마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과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mPPO는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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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청년 창업가 키운다…부산서 기후테크 행사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 분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논의, 실제 창업 현장 체험까지 연결해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9일 SK이노베이션 E&S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추진해 온 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아임인부산’과 ‘마주온(MAJ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