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관내 구급현장과 구급차 내에서 산모가 출산한 경우가 모두 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89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최근 분만 시설 감소로 인한 이송 지연과 구급차 내 응급분만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응급분만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저빈도·고위험 구급 상황이다. 교육은 △산모·신생아 응급상황별 사례 기반 처치요령 △분만 시
밀양시에 하나뿐인 분만병원이 문을 닫았다.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분만병원이 없는 지역이 이제 10곳에 달한다. 특히 시 지역 중 밀양시가 처음으로 분만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300억원대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사업을 직접 설계해 도민들이 거주지역 때문에 소아진료나 응급치료, 분만 등 필수의료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줄이기로 했다...
밀양 유일 분만기관인 제일병원이 지난 1일 자로 폐원했다. 분만 수요 감소와 의료진 부족, 24시간 분만체계 유지에 따른 부담이 겹치면서다. 이제 밀양 임산부들은
단국대병원이 지난 7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와 당진소방서, 지역 의료기관, 응급환자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지역에서 고위험 분만 등 산부인과적 응급상황이나 소아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이송과 전원을 통해 적절한 치료로
수도권에서도 아이를 낳기 위해 거주지역을 벗어나는 산모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시흥은 산모 10명 중 8명 이상이 거주지역 밖에서 분만했고, 오산·구리·파주 역시 지역 내 분만 비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이 지난해 빈 병상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풀가동’됐다. 신생아중환자실 가동률은 98.3%,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가동률은 97.0%에 달했다. 전체 분만 1,802건 가운데 78.0%인 1,405건이 고위험 분만이었다.계명대 동산병원이 중증모자의료
안양시가 ‘2026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2회 추경보다 843억원 증가한 2조90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614억원 증가한 1조8405억원, 특별회계는 229억원 증가한 2500억원이 편성됐다.경기도 재정 여건에 따라 9개월 분만 편성된 사업의 나머지 사업비가 연이어 추가 내시되고, 고유가 관련 사업비도 증액되는 등 보조사업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안양시는 이번 추경 재원
안양시가‘2026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2회 추경보다 843억원 증가한 2조90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614억원 증가한 1조8405억원, 특별회계는 229억원 증가한 2500억원이 편성됐다.경기도 재정 여건에 따라 9개월 분만 편성된 사업의 나머지 사업비가 연이어 추가 내시되고, 고유가 관련 사업비도 증액되는 등 보조사업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안양시는 이번 추경 재원 마련에 총력
시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 생산비 증가, 농가 인력 부족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지원하고, 스마트 축산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하였으며, 총 161,540천원의 사업비를 확정하였다. 사업비는 도비 18%, 시비 42%, 자부담 40%의 매칭 구조로 추진되어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주요 지원 내용은 CCTV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다. AI가 어미돼지의 행동패턴, 체온변화 등을 분석하여 분만 징후 및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농가주 스마트폰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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