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부
2시간전
부산에 본사를 둔 금융 공공기관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 혁신에 힘을 모은다. 기술보증기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난 22일 부산 남...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부산에 머물며 소비 활동을 이어가면서 외국인 매출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24일부터 총 300호 규모의 제11차 든든전세주택 수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허그는 이번 제 11차 수시 공고로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지역 및 부산에 총 3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2024년 7월부터 10회에 걸쳐 3,75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하여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69대 1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든든전세주택은 허그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
부산에 전국 최초의 민·관협업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금융·고용·복지와 지역 민간금융을 복합지원하는 체계를 갖췄으며, BNK부산은행은 이용자 대상 금리우대 대출·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중구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개소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함께했다.부산복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6일 아스티부산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부산 연고 기업 33개사를 '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경제적 기여, 고용유지, 근로조건,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이날 선정된 33개 기업에 부
1주전
오는 26일부터 '미술진흥법' 에 따른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인천지역 갤러리와 미술 유통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법'에 따라 화랑업을 비롯해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 전시업 등 6개 업종을 대상으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시행한다.해당 업종을 영위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문체부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서울, 부산에
하나금융그룹이 광주에서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재취업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중장년 친화적 강소기업 총 65개사가 참여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광주' 행사는 광주빛고을50+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8개 지역 기관과 협업 개최됐다. 지역 기업도 현장 면접에 15개사, 채용게시대에 50개사가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인지
울산지역 청년들의 혼인 후 타 시·도 유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6쌍 이상이 울산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정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나타냈다. 한때 ‘떠나는 도시’로 불렸던 울산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만 32세·31세에 혼인한 울산 청년의 혼인 후 시·도 내 이동 비중은 62.5%로 부산에 이어 전국 2위였다. 수도권 청년 유
김종희 작가가 함양, 부산에 이어 오는 23일 오후 6시 울산 중구 약사동에 위치한 카페 이앤에서 신간 산문집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 시작 전 저자사인회가 있다. 진행은 본보에서 월요시담을 펴내고 있는 김뱅상 시인이 맡는다. 산문집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 중년의 외로움과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아버지’라는 존재가 자리하고 있다. 작가는 아버지의 상처를 이해하고 그들의 삶을 존중하며 뒤늦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모 세대를 기억하는 따뜻한 기록으로 독자들에게 다가들고 있다. 특히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주시, ‘백제 한옥단지 조성’ 충남도 지원 요청
공주시가 민선 9기 첫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백제왕도의 정체성 회복과 고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역점사업에 충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공주시 주요 건의사항인 ‘백제 고도 정체성 회복을 위한 공주 백제 한옥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공산성 앞 금성동 일원은 공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대표 공간이지만, 노후 건물과 현대식 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중증 치매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
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동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산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민선8기 이후 추진해 온 논산시의 혁신과 지역발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논산시는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방과 농업, 관광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도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민선8기 논산시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대한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공공심야약국 연중무휴 운영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4,529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야간 시간대 경증 질환이나 갑작스러운 증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노인지회, 읍·면 분회장회의 개최
사)홍성군지회는 21일 지회 회의실에서 각 읍.면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분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회 주요 당면업무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하반기 주요사업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권리와 권익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함게 수반돼야 한다며 국가 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정과 정책이 원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인회가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라 각 읍.면 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과 회원 배가 운동에 앞장서 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