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14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서성부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 의원과 남명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김재헌, 김정원, 서경태, 이상욱, 최종원, 최홍찬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2027년 6월까지 1년 간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점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2028년 실무수련 관리 강화… 2032년 건축사 자격시험 종합 역량평가 전환건축사, 건축분야 미래 변화 능동 대응… 전문 자격인 역할 강화 기대 대한민국 건축사제도가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편, 건축사 자격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건축 전문가 양성을 위해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단계적 개선을 거쳐 2032년 본격 시행한다.정부는 지난 2011년 ‘건축사법’을 개정,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를 위한 학력 요건과 실무경력 요건을 국제
PI 필름 제조 업체 PI첨단소재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74억7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9.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775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724억6900만원 대비 6.9% 늘었다. 영업이익은 229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1억7000만원 대비 4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7억1100만원 대비 49.2%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29억2700만원으로 전년
전국 최고 품질의 쌀 브랜드를 지켜낸 농업 경쟁력과 기업 투자·일자리 확대가 맞물리며 횡성군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농업과 산업, 고용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횡성 대표 쌀 브랜드인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4년부터
여름철은 양봉농가에게 벌꿀 생산의 계절인 동시에 꿀벌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특히 꿀벌응애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며 꿀벌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꼽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이 시기를 '골든타임'으로 보고 전면적인 집중방제에 나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6주간 도내 모든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꿀벌응애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꿀벌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양봉 생산 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꿀벌응애는 꿀벌의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