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봉화척곡교회가 주관한 ‘제9회 나라사랑음악회’가 지난 8월 29일 봉화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봉화 척곡교
경북관광공사가 9월 제철 식재료인 봉화 메밀과 포항 개복치를 선정해 지역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 미식 콘텐츠 프로젝트 ‘METI(Mo
봉화 분천산타마을이 당일 관광지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옛 분천분교를 활용한 ‘산타포레리조트’가 문을 열면서다. 학교가 사라진 자리에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관광객을 만나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산타마을을
경북도의회 김상희 의원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봉화의 지역 현안을 비롯해 경북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정책 전환과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도의원 입성 후 첫 도정질문에서 ‘봉화 K-베트남 밸리
봉화군은 9월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에서 열린「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시·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 또한 심판진과 인솔자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 봉화
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8일 문수산산림치유센터에서 관내 학교 진로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봉화 지역연계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진로교육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화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학교 진로교육과 지역 체험처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진로담당교사가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체험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숲체험, 족욕,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봉화척곡교회가 주관한 ‘제9회 나라사랑음악회’가 8월 29일 봉화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렸다.봉화척곡교회는 1909년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 민족교육의 산실로서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온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이번 음악회는 경술국치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선열의 독립 의지와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카리스 관악합주단의 연주로 막을 올렸다. 제1부에서는 대금 연주자 최대섭의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과 강명희의 대금 독주, 김지용의 고전무용, 오희진·정능화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경북 봉화군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봉화 산타마을의 운영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당초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산타마을이지만, 현재 관광객을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정상적인 운영마저 중단된 상황이다. 봉화군은 현재 시설을 보강한 뒤 오는 10월 중 다시 문을 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수백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이미 조성한 시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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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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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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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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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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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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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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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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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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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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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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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장기요양요원 지원 넓힌다… 교육·상담부터 정서 지원까지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보건복지자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에게 연계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지원센터의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연계·홍보하고, 장기요양 관련 행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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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수 종로구의원, 인왕 배드민턴장 노후 휴게쉼터 현장 점검
종로구의회 신기수 의원은 9월 21일 인왕 배드민턴장을 찾아 ‘인왕 배드민턴장 노후 휴게쉼터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을 당부했다.인왕 배드민턴장 내 휴게쉼터는 상당 기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시설 파손과 누수, 전선 노출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지역주민과 이용객들로부터 시설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신기수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살피면서 노후 휴게쉼터 정비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