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민선 9기 고창군 사회복지가 일상생활 속 군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면서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에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
황이주 울진군수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복지행정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횡 군수는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복지업무 담
곡성군이 지난 7일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와 연계하여 겸면 운교마을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특히, 올해 6월에는 주민등록 말소로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주민을 발굴해 행정적 지원을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해당 주민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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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수요가 증가하면서 복지예산이 6조 원을 넘어서는 등 복지행정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행정책임자 발탁이 요구되고 있다.인천지역 복지분야를 대표하는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25일 통합돌봄을 비롯한 복지 분야 국장급 인사에 현장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적극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인천시는 현재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국, 통합돌봄국 등 복지 관련 조직을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특히 지난 1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통합돌봄과를 설치하는 등 의료·요양·돌봄 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이 어르신지킴이단과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료품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함평군은 20일 “함평읍 어르신지킴이단이 지난 19일 관내 돌봄 대상 어르신 가구 18개소를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어르신지킴이단’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등 돌봄 공백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지역 인적자원을 1:1로 결연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이번 방문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
횡성군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복지행정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횡성군은 24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횡성군은 강원도 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충북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 지방정부로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복지행정 현장을 대상으로 AI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복지부가 개발한 복지행정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 시범 적용해 활용성과 문제점을 검증하고, 개선 결과를 향후 전국 확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청북도가 실증 시·도로 선정되면서 충주시가 참여 시·군으로 동참하며, 총사업비는 4200만원이다.실증 분야는 △생성형 AI 초기상담 △업무지원 AI △모바일 행복이음 등 3개 분야로 기간별로
경북 시·군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경주에서 복지행정 전문성 제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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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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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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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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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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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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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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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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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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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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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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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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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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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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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