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이 ‘단일화 효력’을 둘러싸고 혼선에 빠진 가운데 김형일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 결과에 승복했던 홍성주 예비후보가 번복 의사를 내비쳤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밤 자신의 SNS에 “예비경선 규정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단일화에 응했다”며 “혼선을 드려 송구하다”고 재도전 의지를 남겼다. 그는 이어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저의 불찰로 유권자 여러분께 당에 누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형일 및 홍성주 예비후보는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에 대해 해명했다.3월 4일 오후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라이브에서 장항준은 지난 출연에서 언급했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을 수습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가 관객 수 천만 명을 기록하면 전화번호 변경, 개명, 성형수술,
최상화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30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근 예비후보의 예비후보 등록 절차와 발언 내용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최 후보는 "송 후보가 당의 적격심사 통과 이전에 예비후보 등록을 강행했다"며 “민주당은 적격심사를 통과한 후보만 등록이 가능하다”면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최 후보는 또한 송 후보의 발언 번복 사례를 문제 삼았다. 앞서 송 후보가 중앙당 인재영입 형식으로 입당해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 것과 달리 토론회에서는 “본인은 잘 알지 못한다” “중앙당에 확인해야 할 사안”이라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공관위원장직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히며 공천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 저녁 당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관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김형일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 결과에 승복했던 홍성주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단일화 논란’에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며, 경선 완주를 공식화했다. 홍 예비후보가 김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합의에 따라 승복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국민의힘 중앙당 해석에 이를 번복, 경선 복귀를 밝힌 것이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국민의힘 공식 경선에 끝까지 참여해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선택받겠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에 대한 중앙당의 해석에 혼란이 있는 상황에서 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美의원단 만나 "한반도는 자력 방위가 마땅"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상원의원단을 만나 "긴 세월 동안 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장·발전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 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블루카본 등 5대 전략 추진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3일 고시한다고 밝혔다.갯벌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2차 계획은 지난 성과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향후 5년간 갯벌의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해수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항경제권 특별법 국토위 통과.. "공항 중심 성장기반 마련”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을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위한 입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의 실행을 통해 공항과 주변지역을 체계적으로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관광 기능을 함께 묶어 키울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배준영 의원은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이 특별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수소엔진 육상실증 플랫폼 공모 선정… 420억 원 투입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전격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육상 시험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울산시는 한중일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수소엔진 개발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강력하게 호소했다.특히 현대자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UPA, 중·일 친환경 급유 협력 대폭 확대… 글로벌 공급 거점 도약
울산항만공사는 국제적인 해운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울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UPA는 지난 3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과 급유 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격 추진했다.중국에서는 주요 그린메탄올 생산업체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생산과 저장 및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또한 랴오닝 항만그룹 및 상해항을 운영하는 에스아이피지 등 중국 주요 항만기업들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