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8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과 정근효 연동을 도의원 후보, 고민정, 임수필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라며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당
하유정 더블어민주당 보은군수 후보가 21일 한양병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임호선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송재봉 국회의원,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무너지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보은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선거”라며 “군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군정으로 반드시 보은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으로 군민소득 시대를 열고, 제3산업단지와
개혁신당 제주도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박은경 후보는 28일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를 펼치겠다"며 관광분야와 복지분야 공약을 소개했다.박 후보는 "AI 기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며 "많이 오는 관광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이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상권까지 이어지는 관광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청년이 제주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당과 적극 협력하고, 디지털.관광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전 8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새벽 첫차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도민들의 삶이야말로 진짜 제주의 모습”이라며 “도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제주 정치는 오랫동안 정당과 조직 중심으로 움직여왔고 그 과정에서 정작 도민들의 삶과 민생은 점점 뒤로 밀려났다”며 기득권 정치를 비판한 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제주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선언하고 청주를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두 후보는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와 청주시가 완벽한 원팀이 돼 함께 발맞출 때 신속하고 확실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교통·의료·문화·경제 분야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이들은 “인구 89만 대도시인 청주에 시민들이 즐길 문화·여가 공간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가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스타필드급 대형 문화쇼핑
충북 충주시장 선거는 조길형 전 시장의 3선 연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두 후보 모두 행정가가 아닌 정치인에 가까워 누가 당선되더라도 시정방향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맹정섭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22년 정치 여정의 마지막 도전 앞에 섰다”며 “이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자 시장인 시대를 열겠다. 낡은 충주의 틀을 깨고, 충주의 성장판 자체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맹 후보는 충주의 미래 전략으로 △치유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후보는 함덕·신촌·조천·신흥·북촌·선흘·와흘 등 조천읍 12개 마을 순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마을에 가야 마을이 보인다. 그게 38년 동안 변하지 않은 원칙이다"이라며 순회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공직 경력 38년 동안 누적된 마을 청취기록은 '조천읍 6대 정책'의 직접적인 근거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다니멍 들으멍 챙기멍 말보다 실천으로, 준비된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조천읍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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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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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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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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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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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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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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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