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9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당선무효'의 과오를 '밀실공천'으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돈공천 근절 4법'을 수용하고 군산 무공천으로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관련해 도의원 출마 예정자를 징계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도의원 출마 예정자 ㄱ씨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이후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되면, 관련 내용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통보된다.민주당은 ㄱ씨가 모집한 당원 중 12명이 선거구 내 동일 주소에 등록된 것을 확인하고 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과 관련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볼모로 잡은 ‘침대 축구’를 당장 끝내라"며 TK통합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구차한 '핑계 릴레이'를 당장 멈추고, 즉각 법사위를 열어 통합법을 의결하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대변인은 "필리버스터까지 멈췄지만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 거대 여당의 치졸한 ‘침대 축구’에 짓밟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또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법사
251개 시민사회단체에서 정부여당이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행정통합 특별법안 국회 본회의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이른바 '행정통합 특별법'을 초고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우선 처리할 방침이다.지난 9일 한 차례 공청회에 이어 12일 국회 상임위 통과, 24일 본회의 상정 및 처리까지 군사작전하듯 속전속결로 추진하겠다는 상황이
설 연휴가 끝나면서 여야가 6·3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더불어민주당은 개혁과 민생을 양대 축으로 선거전을 준비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고, 국민의힘은 지방권력 수성에 사활을 걸고 뉴페이스 영입과 공천 쇄신을 통해 조직적 대응에 나섰다.민주당은 연휴 기간 확인된 민심을 바탕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 개혁 법안 처리를 추진한 뒤 3월부터 민생 이슈에 방점을 옮기는 전략을 세웠다.민주당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와 공천재심위를 시작으로 선거관리위, 전략공관위 등 공천·경선 관리를 위한 당내 진용을 조기에 가동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오는 6월 치러지는 경남 18개 시장·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탈환’과 ‘압승’을 내세우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의 성과 재현을, 국민의힘은 경남 전역에서의 단체장 배출을 각각 목표로 삼으며 후보군 확정과 공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7곳을 석권한 성과를 이번 선거에서 되살리겠다는 전략이다. 당시 결과는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경남에서의 돌풍으로 해석됐으나 이후 2022년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남해 단 한 곳만 차지하는
6월 3일, 도내 18개 시장·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탈환’과 ‘압승’을 목표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다시 크게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은 48%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30% 초반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적격자를 가려내는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교육감 선거는 선거 제도상의 맹점으로인해 가장 중요하다...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이어 '위헌 소지' 논란이 많은 형법 개정안을 형사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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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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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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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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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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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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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서문시장 불 꺼지지 않아야 대구 경제가 살아난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구 경제의 심장부인 서문시장을 찾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밀 진단과 함께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유 의원은 지난 14일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상황 및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기업 유치에 바탕을 둔 대구 경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경제 재도약’ 구상을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야 대구 경제가 활력을 찾는다”며 행정 중심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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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대구 수성구청장 탈환에 나선 이진훈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수성구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을 정조준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 300억원 규모라던 사업이 실제로는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거대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깜깜이 예산 증액과 석연치 않은 행정 절차로 점철된 이 사업은 대구시민들의 자부심인 수성못을 망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연장 부지 매입에 100억원, 수성못 북측 못둑 인근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재지정 비용 등에 최소 600억원이 추가 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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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 윤곽 드러나
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학교가 내년 대구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신규 정원을 확보, ‘지역 의료 허브’로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15일 교육부와 대구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구권 의대 중 경북대가 26명 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대구권 의대 증원 폭은 경북대 26명을 필두로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3명, 영남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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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 행사 개최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문화적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복나들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 호이영화관에서 문화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또한 관람에 앞서 칠곡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해 참석 어르신에게 치매예방법 및 치매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이재혁 왜관읍장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문화생활로 기분을 전환하는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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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지역 행사 금품 후원 의혹
대구 북구지역 시의원과 구의원이 지역 행사에 금품을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15일 대구 북구선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북구에 지역구를 둔 A 시의원과 B 구의원이 지난 2023년과 2024년 북구 노원동에서 열린 행사에 각각 100여만 원씩 후원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은 북구에 있는 지인 업체를 통해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당시 행사에서 사회자가 두 의원을 앞으로 불러 “행사에 돈을 기부했다”고 소개하며 박수를 유도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는 것으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