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섬진강 유역의 기록적인 홍수는 물관리 체계의 한계를 되돌아보게 했다. 하동과 구례 등 섬진강 주변 지역은 막대한 침수 피해를 겪었고, 주민들은 반
경남도의회가 섬진강 물관리 강화를 위해 촉구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대정부 건의안이 채택돼 향후 정부의 정책결정이 주목받고 있다.2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1년 구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측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폼인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가입한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물관리 및 디지털 전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베이커스필드 교수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사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력이 공식 교육과정으로 활용될 만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물종합상황실,
“DHI A/S의 물관리 기술과 인천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변화와 도시 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지난 2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 환경 전문 기업인 DHI A/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충북 청주시의 물관리 체계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용수 공급 중심에서 `물순환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10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제5호: 기후위기 시대,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기후변동성과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도시 물관리 체계 재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청주시의 용수 공급 체계가 현재로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상·농업·생활·공업용수에 대한 가뭄 위협은 제한적인 수준이나 1분기와 4분기의 강수 부족, 3
국내 첨단 물관리 기술이 미국 대학교에 전수되고 있다. 4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써머스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아울러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
기후변화와 낙동강 녹조, 농촌 고령화 등 농업환경의 복합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와 수질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달 16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에서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농업용수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물관리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강연에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센티브 확대와 국가 물관리 정책 등 농업용수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
예천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가 노동 부담을 줄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에 나섰다. 군은 노지 밭작물 재배 농가 4㏊를
인천 서해구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자체 이행점검에서 종합점수 96.8점을 기록하며 26개 세부 이행과제를 모두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강·농수산·물관리·재난·재해·산림·생태계 등 7개 분야 26개 세부 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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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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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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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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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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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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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움직이고, 서로를 잇고… 동해시, 가족·청소년 소통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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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이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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