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가 미국 주가지수와 구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2종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신청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칼시는 18일 주가지수 기반 'US500'과 구리 기반 'COPPERPERP' 상장안을 제출했다.두 상품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이번 신청은 규정 40.3에 따라 접수돼 CFTC 승인을 받아야 출시할 수 있다. 승인되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리 잡은 무기한 선물 구조가 주식과 원자재 시장으로 확장된다.'US500'은
러시아 최대 증권거래소인 모스크바증권거래소가 9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 무기한 선물을 내놓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는 다음 달 디지털 자산 관련 신규 법 시행을 앞두고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모스크바증권거래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2종을 우선 출시한다. 인터팩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파트리케예바 파생상품 부문 매니징디렉터는 향후 코인 기반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최대 10개까지 늘릴 계획이
바이낸스 선물이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를 포함한 전통금융 자산 5종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들 상품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며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신규 상장 종목은 마라 홀딩스, 템퍼스 AI, 아이온큐, PDD 홀딩스, 머크다. 이번 상장에서는 마라 홀딩스가 핵심 종목으로 꼽혔다.마라 홀딩스 상장은 회사의 사업 재편 시점과 맞물렸다. 최근 실적 보고서에서 마라 홀딩스는 매출이 27% 감소했고 6억1100만달러
XRP 보유자가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레어의 FXRP를 담보로 탈중앙화 거래소 데리브에서 옵션과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플레어는 데리브가 FXRP를 XRP 옵션과 무기한 선물 거래의 담보 자산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사용자는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지갑에서 직접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플레어는 비트코인, XRP, 도지코인 등 자산을 자사 네트워크에서 사용
간절곶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울산 울주군 간절곶 특산물 판매장 재건축 사업이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사업 주체인 서생면주민협의회가 내부 갈등으로 추진 동력을 잃으면서, 당초 계획됐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13일 찾은 간절곶 특산물 판매장은 존재 이유를 잃은 모습이었다. 2층 카페로 올라가는 진입로는 전면 폐쇄됐고, 관광객을 위한 화장실은 고장 나 제 기능을 상실했다. 1층 판매장 역시 지역 특산물 등 판매 물건이 거의 진열되지 않은 채 축소 운영되고 있어 제대로 된 판매장
포항스틸러스가 당분간 홈 경기를 개최할 수 없게 될 상황에 놓였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캐나다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적격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연계된 무기한선물과 만기형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무기한·만기형 선물 23종과 상품선물 5종, 코인베이스 50 지수 상품을 제공한다. 거래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선물중개업체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을 통해 이뤄진다.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은 캐나
안전관리 문제로 충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활옥동굴이 자진휴업한다.활옥동굴 운영자 ㈜영우자원은 6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7일부터 무기한 휴업한다고 공지했다.시는 7일 사업자 의견 청취를 거쳐 처분을 확정하게 된다.영우자원은 입장문을 통해 “활옥관광농원의 사소한 시설 미비를 지적하면서 영업정지를 예고했는데, 이는 활옥동굴 폐쇄를 위한 수순”이라고 규정한 뒤 “주차장과 대형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 긴급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이 현행과 마찬가지로 12억 원으로 유지된다. 지난달 세제 개편안을 통해 공제액을 9억 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세 부담 상한선도 200%로 올리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해 현재의 150%를 유지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도 현행처럼 연 납입 한도를 이월할 수 있고 계약 기간도 '무기한'으로 바뀐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가 한 달 만에 후퇴한 모습이다.재정경제부는 1일 열린 국무회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파생상품과 커스터디 규정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직 인사들은 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의회 차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계류된 사이 파생상품 정의와 관할 경계, 디지털 자산 보관 규칙을 먼저 손보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쟁점은 스왑과 증권기반 스왑, 무기한 선물 같은 신종 파생상품을 어떻게 분류하고 어느 기관이 감독할지를 가르는 문제다. SEC와 CF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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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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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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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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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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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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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 관련 주민감사 청구 서명 돌입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개설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주민감사 청구 서명에 돌입한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행정안전부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협약에 따라 제주도가 중국 선사에 지급해야 하는 손실보전금이 매년 최대 75억원, 협약기간인 3년간 최대 225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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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마음을 토닥이다” 부산시설공단, 「향기로 채우는 마음 쉼표, 커피드립 클래스」마련
부산시설공단이 고객 접점에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단은 최근 사회복지처 1층 교육장에서 콜센터 상담직원 등 고객 접점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기로 채우는 마음 쉼표, 커피드립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고객 상담 과정에서 쌓인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커피 향과 함께 오감을 깨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 원두의 이해와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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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 국민연금 수급자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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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 수급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행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8회에 걸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국민연금나눔재단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국민연금 수급자 3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와 생성형 AI의 이해 및 활용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습했다.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글을 작성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시를 만들어보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했다.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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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효동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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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초·중·고 입학준비금 내년 시행...드림노트북은 '중단'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