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충남 천안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신용보증기관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농협·하나·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 15억원, 3개 은행 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올해 총 출연금은 70억원으로 늘며, 보증 배수 적용 시 총 8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전년 대비 240억원 증가한 수치다.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은행이 대출을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으로 얻은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가 가능해진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기부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광우 원장은 “탄소중립포인트가 국민의 자발적인 실천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의 일상 속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보호예수 물량이 6일 풀리면서 주가에 추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부터 약 9억1100만주의 스페이스X 주식이 거래 가능해진다.이번에 풀리는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7%다. 이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 당시 시장에 내놓은 6억3900만주보다 많은 규모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미 6월 중순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한 상태여서 유통 가능 주식 확대가 단기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스페이스X는 6월 나스닥 상장 직후 주가가
고양소방서는 지난 23일 행신동 샘터마을 2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 자신의 질병 이력과 복용 약물 등의 정보를 미리 시스템에 등록해 두는 제도다. 등록자가 119에 신고할 경우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사전 정보가 즉시 전달되어 신속·정확한 응급처치와 맞춤형 병원 이송이 가능해진다.이날 고양소방서는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심콜 서비스의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통제
XRP 보유자가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레어의 FXRP를 담보로 탈중앙화 거래소 데리브에서 옵션과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플레어는 데리브가 FXRP를 XRP 옵션과 무기한 선물 거래의 담보 자산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사용자는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지갑에서 직접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플레어는 비트코인, XRP, 도지코인 등 자산을 자사 네트워크에서 사용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모바일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보증·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건설금융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기계설비조합은 지난 3일 ‘카카오톡 연계 AI 모바일 보증신청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조합원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계약서를 올리면 AI가 계약금액, 공사기간, 발주처, 계약상대방 등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해 보증신청서를 작성하는 OCR 기반 자동화 기능이 적용된다.조합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증 신청에 소요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한층 더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6월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연간 손익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사업 체질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번 실적은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핵심 성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산업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완성차 탑재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다날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15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928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결제사업을 확대하고 리테일·문화·레저 분야 거래가 증가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도 진행했다. 당기순손실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반영됐다.글로벌 결제사업에서는 삼성월렛과 위챗페이, 페이팔 등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을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