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군수와 온 군민 소통채널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하며 연초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다만, 1월 중순 이후 본격화될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89p 오른 4457.52에 거래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 안면인식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통신 유통업계와 이용자 사이에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명의도용과 대포폰 개통을 막기 위한 범죄 예방책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아니냐는 목소리도 높다.1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면인증은 내
올해도 철강산업 침체 기조가 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스틸법’이 업황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지 주목되고 있다. 다만 저탄소 제품 전환, 사업 재편 지원을 골자로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 만큼 당장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청사 서울 이전 검토 발언을 두고 인천 지역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김 청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인천지역 12개 주민단체와 회원 22만명으로 구성된 인천시총연합회는 14일 성명을 내고 “재외동포청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인천시민 힘으로 유치한 중
66년 전 마산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고 구타·가혹행위를 일삼았던 경찰이 뒤늦게 공식 사과를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는 사과 전후로 1960년 3.15의거 당시 실탄 발포 경위가 철저하게 규명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진다. ▶13일 자 1면 보도 여전히 불분명한 실탄 발포 경위
전남도의원들이 6월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속도론'을 내세워 '의회'에 이은 '도민 패싱'까지 졸속 추진하려는 전남도의 추진 방식에 질타를 쏟아냈다. 특히 광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제도적 장치 마련의 미흡함을 잇따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였다. 1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는 전남도 주최로 광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지난 23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루먼’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사.모 미용봉사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안 의장은 식사 준비와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입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안선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입소자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충북도내 각 자치단체에서 준비중인 새해 해맞이 행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해맞이에 나온 시민들에게 나줘주던 떡국 제공행위가 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규정에 저촉될 수 있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해맞이 행사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성 행사마저 선거법에 묶여 없어져야 하는 것은 지나친 제한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충북 단양군은 올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해 버렸다.해마다 신년이 되면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대성산 정상과
엘앤에프가 테슬라와 3조8347억원 양극재 공급 계약을 973만원으로 정정 공시에 따른 파장이 이어지는 양상이다.앞서 LG에너지솔루션도 대규모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힌 터라, 국내 베터리 업계 잠재력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지난해 12월 29일 엘앤에프는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한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 금액을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축소한다고 공시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북미와 기타 지역에 사이버트럭용 4680 배터리 양극재를 공급하는 대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강릉시 박씨대종친회, 정기총회서 박상훈 신임 회장 선출
3시간전
강릉시 박씨대종친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밀양박씨 군자감정공파 박상훈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취임한 박상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종친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전임 박치규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해주신 종인과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의 운영 방향으로 ‘종친 간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하는 종친회를 만들어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간송미술관, 2026년 추사 김정희·겸재 정선 기획전
2시간전
대구 간송미술관이 2026년 간송 전형필 선생 탄신 120주년을 맞아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 추사 김정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강 한파 예보에 농작물 '언 피해'·농업인 한랭질환 '주의보'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이 어는 피해인 동해와 농업인의 한랭질환 관련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3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