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칠곡군지부는 지난 7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비롯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교실에 활기를 불어넣기 전, 교직원들이 먼저 든든한 아침밥으로 하루를 열었다. 농협 칠곡군지부가 지난 7일 칠곡교육지원청을 찾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생활 밀착형 특강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인 ‘칠곡할매 프리미엄 쌀’을 교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바쁜 일상에 지치기 쉬운 교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유익한 실무 교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반구대 선사인이 남긴 고래 분류법반구대 암각화 고래그림 중에 서너 줄의 짧은 가슴주름이 있는 고래가 있다. 이 고래는 귀신고래다.귀신고래는 다른 고래들과는 달리 흙속에 사는 작은 갑각류만을 먹는다.그래서 귀신고래는 입으로 바닥의 흙을 야금야금 먹기 때문에 가슴주름이 클 필요가 없다.그런 반면 반구대에는 가슴주름이 입에서부터 꼬리까지 깊게 패인 고래가 있다.이 고래는 혹등고래다.혹등고래는 물속에서 헤엄치는 멸치나 꽁치 등을 먹는다.그래서 먹이를 많이 먹기 위해서는 배주름을 늘려 물을 최대한 많이 삼켜야 하기 때문에 혹등고래는 배주름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신규매장을 오픈하여 이목을 모은다. 이번 밀도의 신규매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티장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아 매일 먹기 편안한 빵 본연의 매력이 돋보이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금융사기 예방을 함께 다루는 교육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농협 칠곡군지부는 지난 7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쌀 소비를 독려하
부산 연제구 거제2동 새마을부녀회는 7월 29일 관내 홀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50세대에 무더위 보양식인 추어탕과 밑반찬 세트를 전달하였다.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 회원들은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며 정성과 따듯함이 더해졌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보니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데 잘 먹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하였다.백영이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과 밑반찬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올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 제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제13회 2026 박달재 여름축제’가 오는 8월 1일 박달재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마당놀이 ‘천렵’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상인회 및 주민 셀러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맨손 메기·장어잡기, 옥수수 빨리 먹기, 투망 던지기, 원서천 어항 놓기 등 전통 천렵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제주 생은갈치, 고지대 산수박 등 제철 신선식품과 물놀이 용품, 가전제품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제주 생은갈치’는 행사카드 사용 시 최대 50% 할인한 마리 당 2990원에 선보인다. 완도산 행복전복과 영광 백굴비도 50% 할인하며, 노르웨이 고등어살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파머스픽 산수박’과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 등은 행사카드 사용 시 50% 할인한다. 복숭아, 캠벨포도, 감귤 등 과일과 파프리카,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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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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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너무 좁게 봐"…비트와이즈 CIO가 꼽은 암호화폐 3대 오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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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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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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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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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고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진짜 돈 버는 곳은 어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로보틱스 기업과 상장지수펀드의 범위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휴머노이드 테마를 내세운 ETF라도 편입 종목과 투자 방향이 크게 달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연구소는 보고서 ‘피지컬 AI, 파트 2: 휴머노이드 로봇'(Physical AI, part 2: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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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AX 넥서스 구축·동북아 에너지허브 지원을”
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국가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 넥서스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을 울산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과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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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프로야구 올해도 1000만 관중… 3년 연속 흥행가도
프로야구가 또 10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불과 2년 전 사상 처음 열렸던 ‘1000만 관중 시대’가 이제 3년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대기록에 도달했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6일 잠실과 문학, 광주, 수원, 고척 등 전국 5개 구장에 7만3816명이 입장하면서 2026시즌 누적 관중은 1002만4140명으로 늘었다. 565경기 만에 1000만명을 넘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썼다.1000만 관중을 향한 속도는 해마다 가팔라지고 있다.KBO리그가 처음 1000만 고지를 밟은 것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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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원팀,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과밀화돼 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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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초 교육환경 개선 논의, 허희정 시의원 현장 간담회
노후화된 초등학교 시설로 학생 안전 문제가 제시되며 울산시의회가 현장 점검하고, 행정 지원과 시설 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26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회·운영위원회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육 환경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2002년 개교한 삼정초는 오랜 기간 운동장 시설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운동장을 비롯해 주변 스탠드 배수 문제, 노후화된 놀이기구, 건물 주변 보도블록 미끄럼 문제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개선 민원이 지속돼 왔다. 허 의원은 운동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