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은 막판 표심얻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윤건영 후보는 이날 청주 전역을 순회하며 표심을 공략했다.윤 후보는 유세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완성하겠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김성근 후보도 청주 곳곳을 누비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김성근 후보는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3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내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주체적인 실천이자 교육주권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충북 여야가 저마다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의 우세 흐름을 바탕으로 `압승 굳히기'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보수층 결집을 통한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전 지역 승리를 목표로 막판 세 결집에 나서고 있다. 당 내부적으로는 충북지사선거에서 우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 아래 경합지역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일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접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민주당도 막판 투표율과 보수층 결집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당선돼 역대 충주시장은 물론 도내 자치단체장 중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동석 당선인은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누르고 신승했다. 개표 시작부터 종반까지 내내 맹 후보에게 밀렸으나 막판에 승부를 뒤집는 이변을 연출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99.96%가 개표된 상황에서 이 당선인은 5만2945표를 획득한 맹 후보를 단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31일 전략 지역을 돌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호남과 충청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것과 '내란 세력' 청산을 역설하며 한표를 호소했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이재명 심판'과 '정권 심판'을 외치며 젊은층과 중도층 표심 잡기에 화력을 쏟아부었다.정청래 위원장은 전남 구례읍에서 열린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막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막바지 두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면서 교육감 선거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작은 변수 하나가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초접전 구도가 형성된 것이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마지
6·3 지방선거의 정책대결 대신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선거운동 막판 충북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각 선거별로 후보 간 고소와 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측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관련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김 후보 캠프 측은 “신 후보의 재산공개 자료와 등기부등본 등을 대조·확인한 결과 객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다수 확인됐다”며 “확인된 관련 자료를 토대로 충북선관위에 신 후보에 대한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단양읍과 매포읍 전역을 누비며 막판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단양읍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관광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관광객은 더 오래 머물고 군민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매포읍에 대해서는 산업과 정주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산업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한편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내 전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충북 종단 `무박 2일' 강행군에 나섰고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청주를 중심으로 도내 곳곳을 순회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신 후보는 지난달 30~31일 충북 전역을 누비는 `무박 2일 민생 선거운동'을 펼쳤다.그는 새벽 4시 동일운수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부권 단양에서 남부권 영동까지 도내 전역을 돌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청년 밀집지역 등을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전투표는 서귀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주민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강 후보는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며 "이번 선거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3일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구조사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개표 막판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서울시장 사상 첫 5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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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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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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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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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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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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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발전 안전관리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사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홍수기 댐 운영관리 방안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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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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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회사원과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술이 있을까요? 점술가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술 같은 일은 없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청년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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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등 인사 단행
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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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 출석…법정 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 2차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이들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1차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었다.오후 1시 47분께 법원 앞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 2개월만에 법정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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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인천지방국세청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해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