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한국을 실무 방문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우호를 상징하는 ‘가나 초콜릿’과 최신 스마트폰 등을 선물하며 정상외교 일정이
한국과 가나가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디지털 분야 협력, 한국 해양경찰과 가나 해군의 해양 안전 등에 나선다.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11일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 3건을 체결했다.한국과 가나는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파리협정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11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기후변화 협력, 해양 안보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국은 우선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 관련 기술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고 이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 국제 거래를 허용하는 파리협정 제6조도 활용하기로 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도움받을 수 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앞으로 양국 간 국민들 교류가 더욱 늘어나서 한국과 가나의 관계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가나 정상회담에서 "마하마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국민 모두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비롯한 선물을 전달했다.11일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으로 익숙한 나라”라며 “이번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했고, 포장지에는 한국과 가나 국기와 함께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이번 선물에는 마하마 대통령의 과거 일화도 반영됐다. 그는 2003년 9월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단식 투쟁을 하던 당시, 한 어린이로부터 가나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아프리카의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이 내년이면 수교 50주년을 맞이한다”며 “식민 지배와 독재라는 굴곡진 역사를 이겨내고 민주주의의 모범을 이룩했다는 점에서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이어 “가나는 해적의
우원식 국회의장, 가나 마하마 대통령 접견... '기후 국회'와 아프리카의 만남글로벌 외교 지형에서 아프리카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과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이 국회에서 마주 앉았다. 이는 단순한 국가 원수의 방문을 넘어,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와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는 '가치 외교'의 장이 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재생에너지 전환을 국가적 과제로 삼은 '기후 국회'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가나의 만남은 향후 실질적인 경제 안보 협력의 단초가 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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