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원도심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브랜드를 육성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 규모로, 1차년도 국비 4억 원과 2차년도 지방비 4억 원이 지원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원도심 거리 활성화 축제인 ‘원도심페스타’, 상인 협업 골목 브랜딩 사업 ‘로컬부스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공개 오디션을 열어 도내 26개 로컬기업 가운데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제주 앵커’ 4개 사와 ‘글로컬 앵커’ 5개 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 앵커 부문에서는 ▲제주감귤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귤메달’ ▲
충북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 ‘단올’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단올’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상품 개발과 체험, 유통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만들어가는 주민 조직인 액션그룹과 함께 만든 통합 로컬브랜드다. 추진단은 지난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액션그룹 직거래장터를 총 3회 운영하며 지역 상품과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통합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 ‘단올’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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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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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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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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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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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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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1위 '대장주' 탈환…코스피 3%대 반등
삼성전자가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전장보다 9.84% 급등한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지 이틀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p, 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감하며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8400선,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10% 가까이 급등하며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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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세계, 관광으로 다시 신뢰 잇는다
관광을 국가 발전과 경쟁력·안보를 좌우하는 전략 의제로 끌어올리고, 위기에 적응하는 관광의 회복 탄력성이 곧 지역사회와 주민의 생계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주포럼에서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 특별세션을 개최했다.이번 세션은 복합 위기 속에서 관광을 다자간 신뢰 회복의 외교적 도구로 삼고, 국제협력의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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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ISA 만기 고객 연금전환 이벤트…최대 110만원 상품권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계좌 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ISA는 의무가입 기간이 3년으로, 만기 이후 자금 운용 방향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삼성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연금전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ISA 만기 자금 100만 원 이상을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이전하고 경품 지급 시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이 대상이다.혜택은 이전 금액 구간별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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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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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이 23일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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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파산 막아달라" 정부에 2000억 대출 중재 호소
파산 기로에 선 홈플러스가 민주노총 홈플러스일반노조는 법원이 정한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파산을 피하기 어렵게 되자 정부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중재를 요청했다.홈플러스와 일반노조는 24일 공동성명을 내고 “회생절차 개시 이후 점포 축소와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이어왔지만 장기간 회생 과정에서 운영자금이 고갈됐다”며 “홈플러스의 파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파산만은 면하고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