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을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시작했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반에 위치하며, 1983년부터 약 20년 동안 역대 대통령들의 휴양과 국정구상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청남대 관리권을 충청북도로 이양하면서 일반인에게 개방된다.이후 청남대는 대통령 역사문화 공간이자 충북 대표 관광지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통령 역사 콘텐츠와 자연생태, 문화예술축제를 결합한 복합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대통령 별장 본관을 비롯해 청남대 기념관, 대통령 기념관, 오각정, 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고 나서 근처에 위치한 길동복조리시장을 찾아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현충일을 맞이해 추념식에 참석했었다. 또한 강동구에 있는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쳤으며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길동복조리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자 상인들은 인사를 건네며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했다고.이 대통령은 시장 여러 곳을 돌며 많은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으로 지방선거에서 당이 큰 힘을 얻은 것은 물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 발판도 마련됐다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2일 CBS라디오 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선거판 등장에 대해 "보수의 복원력을 회복해 주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며 높이 평가했다.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단종이 노산군에서 복위된 것처럼 박 대통령도 거짓과 모험으로 덧씌워진 멍에를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다"고 한 것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 명예 회복은 보수 진영
충북 진천군은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최근 3년 연속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으며, 재난안전 관련 예산 확보 노력, 재난안전 교육 100% 이수,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12월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선정과 올해 2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5.2%,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가 41.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3.8%는 '잘 모르겠
KGM 커머셜이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KGMC는 대한민국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정부포상으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대거 교체했지만,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해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실시됐고 이 대통령 지지율도 60% 정도로 높은 상황이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심판·청산과 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대거 교체했지만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해 대승을 거두지는 못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인 3일 실시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60% 정도로 높은 상황이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애초부터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
충남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고,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수상식은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직원만남의 날’에 진행했다.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던 중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내놨으며 선거관리위원회가 해체하고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5일 저녁 TV조선 '뉴스9'에 나와 "선관위원장이 사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거의 해체 후에 재구성하는 정도의 환골탈태를 주문해야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은 선관위가 가장 신뢰를 받아야 될 기관인데 불신의 대상을 넘어서서 이제는 부정 선거의 온상과 같은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날 "대통령도 정말 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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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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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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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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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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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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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우수상' 
제주 농업인들이 전국 단위의 스마트농업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디지털 마케팅 감각과 미디어 역량을 발휘하며 정부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제주 농업인이 라이브커머스 부문과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식품 생산과 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총 3개 부문에 대한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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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시장 당선인·인수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실효성 점검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상천 당선인과 엄세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대상지, 구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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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충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본격화
충남도가 기후위기에 선제대응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법정 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에서 공무원, 분야별 외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인 ㈜에코파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제4차 적응대책은 제3차 적응대책의 성과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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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공론화위 결론 따를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3일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여부는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부여·청양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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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주시
◇ 3급 승진내정 △청원구청장 차영호◇ 4급 승진내정 △ 안전정책과장 김응민 △ 농업정책과장 안은정 △ 공원관리과장 전지연 △ 도시재생과장 김연웅 △ 균형건설과장 오가영 △ 건축디자인과장 김진원◇ 5급 승진내정 △ 상생소통담당관 김수미 △ 인사담당관 이순미 △ 기업지원과 임정희 △ 여성과족과 서명숙 △ 문화예술과 오은진 △ 체육교육과 연송자 △ 건축디자인과 기경희 △ 세정과 김창식 △ 세정과 박현주 △ 복지정책과 유미강 △ 미래산업과 배미옥 △ 농업정책과 김상수 △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윤희 △ 하천방재과 김진수 △ 체육시설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