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감영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토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재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과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토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적용
서귀포시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발생시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상급자의 적극적 개입 ▲폭언 발생에 따른 사전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담당공무원 분리 ▲청원경찰 민원인 제지 ▲경찰 출동 및 인계 등으로 진행되었다.휴대용 보호장비 작동 방법 및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읍면동에서도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중국의 수입식품 규정 개정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중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 규모 2위 시장으로, 지난해 대중국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5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삼성화재가 산업 현장의 재난과 안전 리스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개방형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의 첫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열었다.'The LINK'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리스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The LINK' 제1회 정기총회에서
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가동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은 폭염 대응 의무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보건규칙 개정을 통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중부발전은 최근 기후위기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 여름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온열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제주도,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과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방향 소개, 기금 평가 및 운용 관련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이 강연에 나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5월 14일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의 장수리스크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장수리스크에 대응, 퇴직연금이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수리스크는 은퇴 후 예상보다 더 오래 생존해 노후 자금이 부족할 수 있는 경제적 위험을 의미한다.가입자의 퇴직연금 인출 현황을 보자.2025년 중 퇴직연금을 수급 개시한 60.1만명 중 50.2만명(83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5월 30일~31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 H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임원워크숍을 개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방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진료부 공개 대응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 ▲엑소좀 사용 대응 ▲동물병원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인체용의약품 공급 개선 ▲동물의료질서 확립 ▲농장동물
충남교육청은 28일, 보령 쏠레르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 공·사립 유치원전임원장 107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유치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상시 감염병에 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에서는 우석대학교 간호대학 박진희 교수와 예수병원 감염관리팀 손정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감염병 발생 시 대비와 대응 △월별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관
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