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
연천군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가동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민생 안정 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확인된 직접적인 피해
    충남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신 3고’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
충북 보은군은 19일 민원실에서 보은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폭언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민원인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연 이날 훈련은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뤄졌다./보은군청 제공
2시간전
제주에너지공사는 15일 오전 구좌읍 동복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화재 대응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고소 탈출 및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방지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산림청 등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대응 체계 확립에 나섰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 대상 교육과 숙지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재난 대응 지침이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간부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매뉴얼 숙지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SH는 재난 대응
“중동사태 대응 논의 등 경제위기 대응" 청와대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
3주전
인천시가 24일 이른 아침 시청에서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비상경제점검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관련 국장, 인천경제청 차장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인천시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전담팀’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 등을 집중 모색했다.비상경제전담팀은 ▲농축
대전 동구가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동 및 부서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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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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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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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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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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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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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손만대까지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영화를 관람한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6일 전했다.이 대통령은 “독일 전범은 처벌 시효가 없다. 나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100살 가까이 됐는데 지금도 잡아서 처벌하고 있다”며 “아마 독일 사회에서 다시는 집단 학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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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해양치유+레저 결합...제주 해양생활경제 도입"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글로벌 해양레저 공약과 연계해 제주의 해양정책을 해양치유와 레저산업이 결합된 통합형 해양생활경제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15일 밝혔다.문 후보는 “‘제주형 블루라이프 산업’ 재편을 위해 연안 서비스 산업의 거점화, 해양레저와 해양치유의 융합, 권역별 특화 모델 도입,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 구축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요트계류장에 머물러 있던 해양레저의 범위를 해변 체류거점과 연안 서비스산업으로 대폭 확장하고, 요트·서핑·다이빙·스노클링 등 해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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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 과장급 인사▲제주지방항공청장 강성습▲국무조정실 한명희▲기본사회위원회 오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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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기후 위기, 새로운 기회...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도약으로 삼기 위해 ‘국립기후대학원 설립’과 기후기술 허브 조성 공약을 1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국립기후대학원은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제주의 기후·해양·농업 환경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학원의 연구 성과를 스마트농업과 순환자원 혁신 기업과 연계해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지원 체계인 기후기술 허브를 구축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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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살고 싶은 조천읍...민주당 도의원 출마"
김석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는 16일 제주도당 당사에서 민주당 입당에 이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꿋꿋하게 정의로운 경찰로 살아온 경력으로 민생을 챙기고 조천읍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김 출마예정자는 “제주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민족자존의 고장인 조천에서 민주당 후보로서 승리해 살고 싶은 조천읍, 머물고 싶은 조천읍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주요 공약으로 ‘대섬’을 펫공원과 웨딩촬영 명소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조천오일장 복원, 1차 산업과 워케이션 등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