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현역 배제' 결정에 이어 특정 인사 내정설 등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 기존에 컷오프 대상으로 발표한 김영환 현 도지사...
대구가 안경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한다.부처간 연계 협력방안 논의를 통해 연구지원시설·R&D·인재·브랜드 육성할 방침이다.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 산업 확장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있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3일 대구광역시에 ‘스페이스 대구’를 공식 오픈하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스페이스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폴스타 전시장으로, 부산에 이어 영남권에서 두 번째로 마련된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면서 대구·경북지역 수출 기업에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대중동 수출액은 9억8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6%에 불과하다.대구는 3억3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교육부가 올해 추진하는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 대상에 대구·경북 지역 국공립 초·중·고 23곳이 포함됐다.26일 교육부와 대구·경북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구는 11개교, 경북은 12개교가 각각 선정됐다.사전 수요조사에서 대구시교육청은 13개교가 신청했고, 경북에서는 53개교가 태양광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정치권의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35개 기업이 참여해 안경테, 렌즈, 안광학 기기부터 스마트 융합 제품까지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설립 이후 국내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담당해 온 산업의 본거지다. 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1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성사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12일, 19일 이렇게 본회의가 잡혀 있으니까 이 데드라인을 향해 더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이 대통령께서도 전남·광주만 통합하고, 20조 퍼주고, 공기업을 보내면서 다른 지역을 팽개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정책인 5극3특의 기초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대구는 계속 국민의힘 쪽 시장이 맡아 왔는데도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 수용 곤란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기관 수용곤란 고지 건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응급의료 수용곤란 건수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의 수용곤란 증가 건수는 1만5727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전체 증가 건수의 5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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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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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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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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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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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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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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