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사위를 넘지 못한 대구경북통합법이 이대로 좌초될 경우 날아가는 기회비용 어떻게 될까. 우선 정부가 약속한 광역행정통합특별시에 대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33개와 40개 공공기관 유치를 발표한 바 있다. 경북도는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유치하기 위해 유치위원회도 이미 발족 한 바 있다. 대구시는 IBK기업은행, 한구공항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을 유치 희망기관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광주전남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와 지역난방공사, 마사회, 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산
행정안전위를 통과해 이번 주 국회 처리를 앞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대구경북신공항 관련 공백 논란과 관련 경북도가 "핵심특례는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법안과 관련 법안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및 지원을 위한 주요특례는 대부분 포함돼 조기 착공 등 건설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 대구경북통합법에는 △신공항 및 주변지역과 종전부지의 '도시혁신구역' '글로벌 미래특구'등이 포함됐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과 '항공·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이 성공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해 중앙의 간섭 없는 권한 이양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지난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와 관련한 차담회를 갖고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임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 시 4년간 약 20조원, 연간 5조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내려오는 만큼 지역 산업 발전에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권한 이양이 필수”라고 강조했다.이어 “예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법안이 전남광주통합법안에 대해 부족하다는 공격에 대해 분석 자료를 내고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경북도는 25일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라는 제하의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대구·경북 특별법의 내용이 광주·전남에 비해 부족하다는 취지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경북도는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모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에 비해 특례와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 사실상 '27전 27패' 수준이며, 글로벌미래특구, 국제행사 유치, 모빌리티 등 주요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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