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청년기업이 현장의 불편함에서 착안한 안전 시설물을 개발했다. 지역 청년 창업기업인 이엑스로드는 충격에 강하고, 시인성은 높인 교통안전시설물을 자체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선유도봉은 차선과 도로의 경계를 안내하고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대표적인 도로안전시설물이다. 하지만 차량 충돌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파손되거나 시인성이 떨어지는 등 본래의 기능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이엑스로드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에서 착안해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시인성과 내구성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 안전성을
국립한밭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전남 영광에서 열린 ‘KSAE 한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부문에서 에너지효율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자동차로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다.전국 60여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Formula 부문에서는 가속, 스키드패드, 오토크로스,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주행 종목을 통해 차량의 가속력과 선회력, 내구성 등 차량의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완성도를
롤스로이스가 전기 컨버터블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의 글로벌 실도로 시험에 돌입했다. 100대만 제작하는 초호화 코치빌드 모델인 만큼 혹서·혹한부터 고속 주행까지 극한 환경에서 루프와 차체 부품의 내구성, 실내 정숙성을 집중 검증한다.22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시험은 남유럽에서 시작해 지중해 연안과 북극권, 아라비아반도 사막 등으로 확대된다. 여러 시험차에 투입되는 시험량을 합산하면 총 350주​에 달한다. 이는 한 차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공식 약력을 통해 하드웨어의 신뢰성과 내구성, 소재 및 하드웨어 설계 혁신, 탄소 발자국 감축을 새 경영 우선순위로 내세웠다.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리더십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존 터너스의 직함을 CEO로 변경했다. 존 터너스는 2026년 9월 1일부로 애플 CEO에 공식 취임했다.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존 터너스의 공식 소개문에 새로 추가된 문단이다. 전체 약력이 비교적 짧은 가운데 새 문단이
LG화학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자동차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LG화학의 고부가합성수지인 ABS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인 EP를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향상을 추진한다. 차세대 플라스틱과 복합소재도 함께 개발한다. ABS와 EP는 충격 강도와 내구성, 가공성이 높아 가전제품 외장재와 자동차 내·외장재에 주로 쓰이는 소재다. 소비자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힌지와 접이식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잡기 위해 AI과 3D프린팅을 제조 공정에 활용했다.9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조니 스루지 애플 최고하드웨어책임자는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의 힌지 제조 방식을 공개했다. 애플은 생산 단계에서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각각의 힌지와 가장 잘 맞는 하우징을 정밀하게 조합해 정렬 오차를 최소화한다.이어 공초점 레이저로 개별
전기차 배터리가 약 15만km를 주행한 이후에도 초기 용량의 90%대 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실제 배터리 열화 속도는 비교적 완만하다는 분석이다.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전기차 진단 기업 아빌루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진행된 50만건 이상의 배터리 상태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전기차 20종의 배터리 성능 유지율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상당수 전기차는 5만km를 주행한 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을 겨냥한 전용 애플펜슬을 내부에서 시험했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넓은 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보관 방식과 디스플레이 내구성 등이 걸림돌로 꼽히는 모양새다.30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용으로 수정한 애플펜슬을 내부에서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시험했으며 출시 가능성까지 검토했다고 전했다. 다만 첫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이 액세서리를 내놓을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밸브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PC '스팀덱2'가 2027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화면부터 성능, 가격, 조작부 내구성, 배터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쟁 제품의 사양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1세대 스팀덱이 시장을 개척했던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후속작에서도 이어가야 한다는 지적이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현재 스팀덱은 주요 경쟁 제품과 비교해 화면 해상도와 성능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팀덱2는 단순히 프로세서 성능을 높이는 것보다 휴대용 기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당 천장 소리 울림, 목재로 잠잠하였더라
높은 천장과 넓은 예배 공간은 성당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지만 동시에 소리가 오래 머무는 ‘울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북 전주지역 종교시설 3곳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4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타미가' 첫 구강붕해정 제네릭 등장하나…팜젠사이언스 개발 도전
팜젠사이언스가 과민성방광 치료제 시장에서 구강붕해정 개발에 나서면서 기존 서방정 중심의 제네릭 경쟁에 제형 차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구체적인 성분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北 지뢰 정전협정 위반 명백…尹정부 때 조치했어야"
7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했다면서 북한 규탄 성명 발표를 야당에 제안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따라 대북 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교육장은 또 다른 교육감… ‘26명 교육감 시대’ 통해 교육의 대전환 실현할 것"
5시간전
경기교육청, ‘교육장 정책협의회’ 통해 학교현장 지원 강화 방안 논의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다짐 경기도교육청이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현장 장학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9일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여론 수렴해 국감 이후에 상정"
6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 한계산성 탐방로 1일 개통…천년 역사 국민 품으로
6시간전
강원 인제군은 지난 2019년 10월 한계산성이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탐방로 개설과 탐방지원센터 건립 등 탐방 인프라 구축과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