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해 민·관·산 협력에 나섰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일 IT·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 AI 양봉 전문기업 농업법인 온스, 시민단체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와 함께 ‘AI 양봉 스마트 방제 플랫폼 구축 및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꿀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K-Bee 프로젝트-꿀벌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K-Bee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의 대표 ESG 활동이다.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꿀벌의 생태적 특징과 역할을 배우고, 퀴즈와 체험 활동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수입 벌꿀 대응 원산지 인증 유통이력제 도입 필요성 제기 한국양봉학회가 ‘제42차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꿀벌 질병관리와 벌꿀 소비 활성화부터 AI·유전육종·스마트센서 기반 정밀양봉 기술까지 양봉산업의 주요 현안을 집중 조명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양봉학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최근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의 범위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반복되는 꿀벌 폐사, 응애와 바이러스성 질병, 이상기후, 밀원 감소, 수입꿀 증가, 소비자 신뢰 문제는 양봉산업이 더 이상 경험과 관행만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제 양봉산업은 과학기술, 현장관리, 질병대응, 품질관리, 유통, 교육, 화분매개
매년 말벌로 인한 꿀벌 피해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양봉업계와 대학이 ICT·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말벌 퇴치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와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지원부는 지난 17일 부산 동서대학교에서 양봉산업 발전과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1대, 생산·2대, 꿀벌학교 운영·3대, 치유농업으로 사업영역 확장 후계자 윤정은 씨, 전문교육·현장경험 쌓으며 ‘치유 양봉’ 구체화 벌꿀 의존도 낮춘 다원적 소득모델…양봉산업 세대교체 방향 제시 국내 양봉산업이 벌꿀 생산과 판매에 의존해 온 전통적인 소득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꿀벌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북상 중인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4~37m의 강풍을 동반한 수리개는 26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태풍은 이날부터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어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28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29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추석 연휴 기간 중 2일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20만 명의 인파가 다녀간 소식이 알려졌다.이곳은 특히 상어인 부캉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숫자는 연휴 첫날에 해당하는 지난 24일에는 10만 2천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추석 당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에는 오후 6시 기준으로 봤을 때 약 10만 명인 것으로 집계가 되었다.부산시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후 6시~이튿날 오전 6시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에 출입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
제주에서 유기동물 입양 축제 ‘2026 댕냥스타 선발대회’가 열린다.유기견·유기묘 구조와 입양 체험공간 ‘댕냥별’은 제주신화월드, 유기동물보호단체 혼디도랑과 함께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라스 야외무대에서 유기동물 입양 축제 ‘2026 댕냥스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버려졌던 생명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스타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유기동물 입양의 의미를 알리고 입양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반려동물 선발대회와 달리 외모나 품종, 개인기를 겨루는 대신 구조와 임시보호를 거쳐 새로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