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발주처 초청은 물론 사업설명회를 통한 환경기술 해외진출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를 초청해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친환경·지속 가능 가치 확산을 기반으로 도내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달 도내 MICE 유관기관 및 업계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전문 회의 시설, 호텔, 여행사, 유니크베뉴 등 총 56개 회원사를 선정했다.회원사들은 출범식에서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총괄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서산의 변화는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현직 시장으로서 안주하기보다 서산의 도약을 완성해야 한다는 마지막 소명과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완공도 적임자... 시행착오 겪을 여유 없어”이 시장은 특히 재출마의 당위성으로 ‘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그동안 서산의 미래 설계도를 그려왔다며, “설계도를 직접 그린 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그린 암모니아 선박 연료 전환 대응 방안 연구를 전격 발표하고 해운산업의 암모니아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의 2025년경 탄소중립 목표 채택 등 국제 항해 선박에 대한 환경 규제가 갈수록 강화됨에 따라 무탄소 연료 전환이 불가피해졌다.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보관과 운송이 용이한 그린 암모니아가 미래 핵심 선박 연료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암모니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정책도 타 분야에 치중되
충북테크노파크는 14일 디지털ESG얼라이언스와 디지털 ESG 기반 산업 혁신 및 지역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경기 양평축협과 경기농협은 지난 6일 양평군 개군면 내리길 27-20 정승농장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취림 조성과 농장 벽화 그리기를 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앞부터 정승농장
“이제는 단순 인력이 아닙니다.” 영주시 농가에 들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작업을 설명하기도 전에 먼저 움직이고, 낯선 환경에서도 망설임이 적어졌다. 현장에서는 “함께 일하는 진짜 파트너를 만난 느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경북 영주시가 기존 공적개발원조방식을 정면으로 흔들고 있
  충북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이 일본에서 선보인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4~19일 일본 가나가와현 아트가든 가와사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어린이·청소년 미술전’에 백봉초 학생들이 그린 작품 25점이 전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한 아시아 민속·전통문화연구소와 인도 오디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전시 주제는 ‘자화상’과 ‘어머니와 전통’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주거·교통 혁신에 이어 환경과 문화를 결합한 미래 비전을 연달아 발표하며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향한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14일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소득과 권리로 전환하는 '그린-컬처 서구' 공약을 발표하며 "환경보호는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구민의 정당한 소득이자 권리가 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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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고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모참여는 전국의 초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내가 상상하는 미래도시 ▲내가 타보고 싶은 미래 교통수단 중 하나를 선택해 8절 도화지에 그린 그림과 참가신청서를 5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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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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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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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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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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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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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왜 끝내 말하지 못했는가_나쓰메 소세키 《마음》, 1914
대학생 ‘나’는 가마쿠라에서 우연히 한 중년 남자를 만났다. ‘나’는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지만, 선생님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다. 지식인이었지만 일도 하지 않았고, 사람을 멀리했으며, 세상과 단절된 채 아내와 조용히 살았다. ‘나’는 그에게 끌렸다. 선생님이 어느 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조차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겁니다.” ‘나’의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 곁을 지켰지만, 선생님의 편지가 도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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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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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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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구 10차례 불응…3천만원 임금체불 사업주 체포
2시간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임금과 퇴직금 3천여만원을 체불한 상태로 수사를 기피한 혐의로 모 제조업체 대표인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시 서구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을 운영하면서 노동자 5명의 임금과 퇴직금 3천300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평소 외근을 한다는 이유로 사업장을 벗어나거나 근로감독관의 출석 요구에 10차례 이상 불응하면서 수사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북부지청은 지난 22일 오후 "A씨가 사업장에 복귀해 숙식하고 있다"는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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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포근한 '4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낮기온 18~20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풍이 예고됐다.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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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만든다고 벌목 논란…세계평화의 숲 이달 복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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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벌목으로 한때 도마 위에 오른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이 이달 중 제모습을 되찾는다.인천시 중구는 '세계평화의 숲 완충녹지 식생 복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나무, 산수유, 조팝나무 등 9종 약 6천500주를 심어 훼손된 녹지 구간을 복원하는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10∼11월 세계평화의 숲 1.5㎞ 구간에 흙으로 된 자전거길을 조성하기 위해 절반 구간의 수목을 베어 냈다.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순환하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