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군위군에
우수한 대입성과로 주목받은 군위군에 새해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대구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군위군산림조합이 각각 500만원과 2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
가실농원이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마스크 12만장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으로,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마련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이 4년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대구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출신 박대현 의흥면 명예면장은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군위군에 기탁했다.박 명예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
부모세대가 지켜온 고향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 기부와 교육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27~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출향 자녀들과 향우인사들이 잇따라 기부에 동참했다.달산1리 이상규 이장의 자녀 이
지역 기업인 제일철망주식회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대구 군위군 소재의 제일철망㈜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군위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김
“농촌지역의 행정구역 변경으로 발생한 농업교육제도상의 불합리를 바로 잡았다.”이는 군위군의 지속적인 건의 끝에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역시 농업인 규제가 개선되며, 군위군 농업인의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5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대구시 편입 이후 발생한 농업마이스터
지역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마을재생 프로젝트인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9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이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일 군위군지역활력센터에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사업 전반의 추진방향과
조그마한 농촌지역인 군위군에 청소년 교육과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첫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지역 청소년 정책을 집약한 ‘청소년 허브센터’가 3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대구 군위군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 교육·문화·복지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통합 제공하는 ‘청소년 허브센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를 군위군에 기탁했다.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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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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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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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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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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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4일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귀성객 여러분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 추진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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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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