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을 초청해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와 당선인들은 경북 대전환의 첫발을 함께 내디디며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침체 등 엄중한 경북의 현실 앞에서, 도와 시군이 힘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민선 8기 동안 협의
충북 음성군에서 처음으로 3선 군수가 탄생했다.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하면서 `음성군 최초 3선 군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충북 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3선 기록도 세웠다.음성군은 그동안 정상헌·박수광·이필용 전 군수가 재선에 성공했지만 끝내 3선 고지는 밟지 못했다.조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내세우며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10조원 규모의 우량기업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제시했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상우산업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민선 9기 46대 군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들과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군은 송 군수 취임식을 다음달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치른다. 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 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송 군수는 “민선 9기는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음성군·괴산군·증평군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투표를 마쳤다.음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 후보가 배우자 유오재씨와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조 후보는 “음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상대로 음성시’란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선 중단 없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일에 투표한다.괴산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첫날 투표를 마쳤다.이차영 후보는 배우
민선 9기 봉화군정의 출범을 앞두고, 군수 당선인과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가 군정의 핵심 공약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 미래준비위는 24일,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분야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을 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1만4288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전국 2349개 선거구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및 지방의회의원 등 4227명과 14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3일 본투
  충북 괴산군은 25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의장, 이태훈 도의회의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학생, 군인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헌시 낭송,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안보의식 고취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괴산읍 동진천변 일대에서 ‘다함께 줍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송인헌 군수, 자원봉사자, 주민 등은 유기농엑스포광장을 출발해 동진천변을 따라 2괴산교까지 왕복 3㎞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규서 센터장은 “줍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군민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공약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 군민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군은 정 군수 공약에 따라 군민 1인당 월 5만원의 기본소득을 다음 달부터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주 업무 전담 TF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절차에 착수했다. 하지만 군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절차가 늦어져 추석 명절 전에도 기본소득 지급에 착수하기 어렵게 됐다”며 “하반기 약속한 기본소득 대신에 30만원의 지원금을 추석을 앞둔 9월 중에 한꺼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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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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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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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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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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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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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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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목욕탕의 변신…제주 용담1동 '부러리쉼팡' 힐링 명소로
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부러리쉼팡'이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부러리쉼팡'이 옛 목욕탕 건물을 활용한 이색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청년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부러리쉼팡'은 과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금화목욕탕을 재해석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기존 목욕탕의 상징인 굴뚝을 철거하지 않고 '마을 등대'로 재생한 것이 특징이다.2층 규모의 시설에는 1층에 족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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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 손끝에서 이어진 전통 관모 공예, 갤러리 벵디왓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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