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강물에 들어간 남성을 발견한 소방관이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향했고,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문음미 기자 = 정읍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단 ‘행복한 동행Ⅰ’ 참여자가 홀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파주소방서 일반구급차에 새롭게 의무 탑재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가 첫 현장 투입에서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피서객 2명이 자력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중부뉴스통신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택에 쓰러져 있던 독거 어르신이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끈질긴 안부 확인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서울 도봉
2시간전
포항 구룡포 보릿돌교 붕괴사고 당시 현장에 고립된 17명을 구조한 해양경찰관 2명이 포항시장 표창을 받았다.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 소속 강호민 경사와 박성우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두 사람은 지난 7월 2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
대구 남구는 최근 시장 노점상을 운영하며 인지기능 저하와 자기방임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의 위기 주민을 발견하고,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치료와 복지서비스를 긴급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어려운 사정을 외면하지 않고 빵과 우유를 챙겨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알린 요구르트 판매원, 구두가
서귀포시 대정읍·안덕면 주민들의 휴일·야간 의약품 조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된 민관협력약국이 12일부터 운영된다.민관협력약국은 대정읍에 있는 서귀포공공협력의원과 연계해 운영되는 약국이다. 서귀포시는 운영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다 최근 운영자를 구했다.약국이 운영되면 주민들이 진료 후 처방약 조제를 위해 원거리 약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약국 운영시간을 보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중 1일은 휴무한다.
4시간전
울산소방본부는 저혈당 증상으로 자신의 주소조차 기억하지 못한 환자를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구급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 35분경 남구 신정동에서 “저혈당이 온 것 같은데 집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혈당 저하로 인지 기능이 떨어져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119종합상황실은 즉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고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토대로 인근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화물차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운전자를 대피시킨 뒤 불길을 초기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2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임승만 집배원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대모산역 사거리 교차로 인근에서 정차된 화물차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26일 밝혔다.임 집배원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인근 개포2동주민센터로 이동해 상황을 설명한 뒤 소화기를 전달받았다. 이후 화물차 운전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차량에서 대피하도록 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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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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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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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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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시대, 新경제동맥-대구] 수성알파시티, 산업 AX혁신 이끄는 비수도권 최대 허브
대구시 수성구 대흥·삼덕·시지·노변동 일대의 도로명 가운데 하나는 알파시티로다. 사업면적 97만6000여㎡, 약 30만평에 가까운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수성알파시티가 어떤 곳이고, 무슨 기능을 하며, 대구 발전과 미래에 얼마 만큼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아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