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정협의체는 26일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이번 건의문 전달은 수도권과 충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사업인 JTX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를 대표해 송기섭 진천군수, 방세환 광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은 지난해 10월 성남시,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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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사업시행자인 '지티엑스비 주식회사' 본사 유치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해당 기업이 인천에 둥지를 틀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GTX 중추 도시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시는 현재 GT
인천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정차역인 인천시청역에 환승센터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 부지 주변이 암반지대로 확인되면서 환승센터 건립 예정지에도 암반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전 행정 절차 지연으로 GTX 개통 시점까지 환승센터 완공이 촉박해진 상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11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양 전 지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제 손으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민선 7기 시절 자신의 성과를 언급하며 “검증된 행정 경륜이야말로 통합특별시 성공의 열쇠”라며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양 전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광역급행철도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 충남 서해안 신재생에너지와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해 지역을 세계적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한다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청주구간 예비 검토 노선이 나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충청권광역급행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람했다. 공람 내용을 보면 CTX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으로, 총 사업비 5조 1135억원이 투입돼 203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국토부는 이번 공람을 통해 사업노선 중 세종과 청주 2개 구간으로 공개했다.청주시 통과구간 은 청주시 도심통과과 기존 충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6일 제7차 회의를 열고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행정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향후 사업계획
비규제지역 인천, 대출·전매제한 자유로운 투자환경에 실수요자 유입 본격화GTX-B 신설역 확정으로 교통 혁신 기대… 수요자 신규 분양단지 주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인천 지역이 교통과 규제 측면에서 주목받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연수구 ‘청학역’ 신설이 공식 확정되면서 해당 일대의 미래가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GTX‑B는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개통 시 수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을 환급해주는 K-패스 정액권이 제주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K-패스'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운영하는 'K-패스' 대중교통 정액권은 한달간 지불한 대중교통 요금을 합산한 뒤, 환급 기준 금액을 넘기면 초과분을 환급해 주는 카드다.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 시내 및 마을버스, 지하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 수단에서 사용이 가능하다.'K-패스 정액권'을 활용하면 20~53% 환
김만식 기자 =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정협의체는 26일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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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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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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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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